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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원료 쓴 ‘던킨 원두커피’ 적발
입력 2012.12.14 (12:15) 수정 2012.12.14 (13:1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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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섞어 만든 던킨도너츠의 원두 커피 제품이 적발됐습니다.

식약청은 관계자들을 고발 조치하고 소비자들의 반품을 요청했습니다.

남승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전국 274개 던킨도너츠 매장에서 판매된 원두커피 '핸드 드립 커피 수마트라'와 '핸드 드립 커피 콜롬비아' 일부 제품에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가 쓰인 것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이 제품 가운데 아직 팔려나가지 않은 14만여 개는 압류하고, 이미 소비자들에게 판매된 6천 4백여 개는 회수 조치를 내렸습니다.

식약청은 식품제조업체인 '다익인터내셔널'이 두 가지 커피를 생산하면서 유통기한이 9일에서 26일이 지난 원두커피제품과 새로 볶은 원두커피가루를 9대 1 비율로 섞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제품은 유통업체인 '비알코리아'를 통해 전국의 던킨도너츠 매장에 공급했습니다.

식약청은 제조업체 대표와 유통업체 관계자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고, 이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에게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남승우입니다.
  • 유통기한 지난 원료 쓴 ‘던킨 원두커피’ 적발
    • 입력 2012-12-14 12:19:29
    • 수정2012-12-14 13:16:15
    뉴스 12
<앵커 멘트>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섞어 만든 던킨도너츠의 원두 커피 제품이 적발됐습니다.

식약청은 관계자들을 고발 조치하고 소비자들의 반품을 요청했습니다.

남승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전국 274개 던킨도너츠 매장에서 판매된 원두커피 '핸드 드립 커피 수마트라'와 '핸드 드립 커피 콜롬비아' 일부 제품에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가 쓰인 것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이 제품 가운데 아직 팔려나가지 않은 14만여 개는 압류하고, 이미 소비자들에게 판매된 6천 4백여 개는 회수 조치를 내렸습니다.

식약청은 식품제조업체인 '다익인터내셔널'이 두 가지 커피를 생산하면서 유통기한이 9일에서 26일이 지난 원두커피제품과 새로 볶은 원두커피가루를 9대 1 비율로 섞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제품은 유통업체인 '비알코리아'를 통해 전국의 던킨도너츠 매장에 공급했습니다.

식약청은 제조업체 대표와 유통업체 관계자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고, 이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에게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남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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