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낙상사고, 서울서만 360건…‘어는 비’가 원인
입력 2012.12.14 (21:11) 수정 2012.12.14 (22:06)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어는비'에 거리 곳곳도 얼어붙었습니다.

오늘 하루 걸어다니기 쉽지 않으셨을텐데요

시민들의 낙상사고도 잇따랐습니다.

계속해서 황정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살얼음이 언 도로...

무심코 걷다가 미끄러지고....

도심 길거리에서도 아예 엉덩방아를 찧기 일쑵니다.

이렇다보니 출근시간대 소방본부 상황실은 낙상 신고전화가 쉴새없이 울립니다.

<녹취> "빙판 낙상 추정 모친이 다리 부상 환자..."

도로에 넘어진 여성을 긴급 구조합니다.

얼어붙은 길을 무심코 걷다가 미끄러진 것입니다.

소방관이 업고 나오는 이 남성은 야외 계단을 내려오다 미끄러져 허리를 심하게 다쳤습니다.

고통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임학철(부상자) : "앞전에 눈 녹은 게 얼어 있다가 지금 비가 오니까 살얼음 언 게 녹아서..."

병원마다 낙상환자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하루 서울에서만 낙상 사고접수가 360 여건에 이릅니다.

<인터뷰> 오재훈(한양대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 "빙판길이 있다보니까 대개는 손목 골절이나 대개 노인분들 같은 경우에는 대퇴부 골절이 많으신데..."

넘어지고 미끄러진 하루...

소방당국은 빙판길 낙상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손을 주머니에 넣고 걷지 말고 고령자들은 외출을 삼갈 것을 권고했습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 낙상사고, 서울서만 360건…‘어는 비’가 원인
    • 입력 2012-12-14 21:13:41
    • 수정2012-12-14 22:06:33
    뉴스 9
<앵커 멘트>

'어는비'에 거리 곳곳도 얼어붙었습니다.

오늘 하루 걸어다니기 쉽지 않으셨을텐데요

시민들의 낙상사고도 잇따랐습니다.

계속해서 황정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살얼음이 언 도로...

무심코 걷다가 미끄러지고....

도심 길거리에서도 아예 엉덩방아를 찧기 일쑵니다.

이렇다보니 출근시간대 소방본부 상황실은 낙상 신고전화가 쉴새없이 울립니다.

<녹취> "빙판 낙상 추정 모친이 다리 부상 환자..."

도로에 넘어진 여성을 긴급 구조합니다.

얼어붙은 길을 무심코 걷다가 미끄러진 것입니다.

소방관이 업고 나오는 이 남성은 야외 계단을 내려오다 미끄러져 허리를 심하게 다쳤습니다.

고통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합니다.

<인터뷰> 임학철(부상자) : "앞전에 눈 녹은 게 얼어 있다가 지금 비가 오니까 살얼음 언 게 녹아서..."

병원마다 낙상환자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하루 서울에서만 낙상 사고접수가 360 여건에 이릅니다.

<인터뷰> 오재훈(한양대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 "빙판길이 있다보니까 대개는 손목 골절이나 대개 노인분들 같은 경우에는 대퇴부 골절이 많으신데..."

넘어지고 미끄러진 하루...

소방당국은 빙판길 낙상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손을 주머니에 넣고 걷지 말고 고령자들은 외출을 삼갈 것을 권고했습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