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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피해 복구비 승인 지연
입력 2012.12.18 (09:50) 수정 2012.12.18 (10:06)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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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의회가 허리케인 피해 복구비를 아직도 승인하지 않아 수재민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리포트>

'샌디'가 미국 동부지역을 강타한 지 두 달이 가까와지고 있지만 정부 구호금은 감감 무소식입니다.

<인터뷰> 잭 슈너먼(롱비치 행정 담당관) : "막중한 기반시설을 복구 안 해줘서 날짜만 가고 있고, 무척 불안합니다."

복구비로 600억 달러, 한화로 60조 원이 넘는데 의회의 승인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샌디와 관련이 없는 예산이 필요 이상으로 책정됐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교도소 보수비로 100억 원을 추산했는데 샌디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은 교도소도 포함됐다는 문제도 제기됐습니다.

추후 허리케인 대비 비용으로 산정된 13조 원도 걸림돌이 됐습니다.

의회에서 논쟁이 벌어지는 사이 피해 지역 주민들은 하루하루 애를 태우며 구호금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허리케인 피해 복구비 승인 지연
    • 입력 2012-12-18 09:52:34
    • 수정2012-12-18 10:06:23
    930뉴스
<앵커 멘트>

미국 의회가 허리케인 피해 복구비를 아직도 승인하지 않아 수재민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리포트>

'샌디'가 미국 동부지역을 강타한 지 두 달이 가까와지고 있지만 정부 구호금은 감감 무소식입니다.

<인터뷰> 잭 슈너먼(롱비치 행정 담당관) : "막중한 기반시설을 복구 안 해줘서 날짜만 가고 있고, 무척 불안합니다."

복구비로 600억 달러, 한화로 60조 원이 넘는데 의회의 승인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샌디와 관련이 없는 예산이 필요 이상으로 책정됐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교도소 보수비로 100억 원을 추산했는데 샌디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은 교도소도 포함됐다는 문제도 제기됐습니다.

추후 허리케인 대비 비용으로 산정된 13조 원도 걸림돌이 됐습니다.

의회에서 논쟁이 벌어지는 사이 피해 지역 주민들은 하루하루 애를 태우며 구호금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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