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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안전한 겨울나기 도와
입력 2012.12.26 (09:50) 수정 2012.12.26 (10:19)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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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폭설과 한파로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는 야생동물들을 위해 지역 주민과 경찰, 군인들이 나섰습니다.
 
<리포트>

창바이산 서쪽 지린성 바이산시.

폭설과 영하 30도 이하의 혹한이 계속되자 인근 숲 속에 사는 야생동물들이 먹이를 찾지 못해 마을로 내려오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이를 노린 밀렵꾼들이 그물을 치고 덫을 놓아 야생동물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에 지린성 바이산시 소속 군인과 경찰들은 현지 주민 수십여 명과 함께 덫과 그물 등의 제거 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곳곳에 야생동물이 먹을 곡식을 살포했습니다.
 
<인터뷰> 이이(바이상 공안부대) : "동물들이 먹을 수 있게 근무 시간에도 곡식을 가지고 다니며 눈 위에 뿌려줍니다."

중국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국가급 자연보호구로 지정된 지린성 창바이산은 자연 박물관으로 불릴 만큼 다양한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어 집중 보호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 야생동물 안전한 겨울나기 도와
    • 입력 2012-12-26 09:53:29
    • 수정2012-12-26 10:19:37
    930뉴스
<앵커 멘트>

폭설과 한파로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는 야생동물들을 위해 지역 주민과 경찰, 군인들이 나섰습니다.
 
<리포트>

창바이산 서쪽 지린성 바이산시.

폭설과 영하 30도 이하의 혹한이 계속되자 인근 숲 속에 사는 야생동물들이 먹이를 찾지 못해 마을로 내려오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이를 노린 밀렵꾼들이 그물을 치고 덫을 놓아 야생동물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에 지린성 바이산시 소속 군인과 경찰들은 현지 주민 수십여 명과 함께 덫과 그물 등의 제거 작업을 벌였습니다.

또 곳곳에 야생동물이 먹을 곡식을 살포했습니다.
 
<인터뷰> 이이(바이상 공안부대) : "동물들이 먹을 수 있게 근무 시간에도 곡식을 가지고 다니며 눈 위에 뿌려줍니다."

중국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국가급 자연보호구로 지정된 지린성 창바이산은 자연 박물관으로 불릴 만큼 다양한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어 집중 보호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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