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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몸살 동반 ‘계절성 인플루엔자’ 주의
입력 2013.01.02 (12:02) 수정 2013.01.02 (12:5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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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몸살로 끙끙 앓고 계신 분들 많은데요.

고열과 심한 몸살을 동반한 인플루엔자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박광식 의학전문기자입니다.

<리포트>

질병관리본부는 강추위가 지속됨에 따라 독감으로 불리는 '계절성 인플루엔자'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실제로 외래환자 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지난 12월 2주차 2.7명에서 3주차 2.8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9년 대유행을 일으켰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형 H1N1(에이취원엔원)도 7건이나 검출됐습니다.

인플루엔자는 우리나라의 경우 12월과 1월에 1차 유행이 있고, 3월과 4월에 2차 유행이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인플루엔자는 감기에 비해서 고열과 심한 근육통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겨울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외출 전후로 손을 깨끗이 씻는 겁니다.

또한, 마스크는 정상인보다 감염자가 착용하는 것이 바이러스 전파를 막는데 더 도움이 됩니다.

인플루엔자는 늦봄까지 유행하는 만큼 예방접종을 놓친 노약자나 만성질환자는 가능한 한 빨리 백신 접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KBS 뉴스 박광식입니다.



  • 고열·몸살 동반 ‘계절성 인플루엔자’ 주의
    • 입력 2013-01-02 12:03:42
    • 수정2013-01-02 12:52:34
    뉴스 12
<앵커 멘트>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몸살로 끙끙 앓고 계신 분들 많은데요.

고열과 심한 몸살을 동반한 인플루엔자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박광식 의학전문기자입니다.

<리포트>

질병관리본부는 강추위가 지속됨에 따라 독감으로 불리는 '계절성 인플루엔자'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실제로 외래환자 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지난 12월 2주차 2.7명에서 3주차 2.8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9년 대유행을 일으켰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A형 H1N1(에이취원엔원)도 7건이나 검출됐습니다.

인플루엔자는 우리나라의 경우 12월과 1월에 1차 유행이 있고, 3월과 4월에 2차 유행이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인플루엔자는 감기에 비해서 고열과 심한 근육통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겨울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외출 전후로 손을 깨끗이 씻는 겁니다.

또한, 마스크는 정상인보다 감염자가 착용하는 것이 바이러스 전파를 막는데 더 도움이 됩니다.

인플루엔자는 늦봄까지 유행하는 만큼 예방접종을 놓친 노약자나 만성질환자는 가능한 한 빨리 백신 접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KBS 뉴스 박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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