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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노동자 마을을 그리는 남성
입력 2013.01.02 (12:50) 수정 2013.01.02 (13:2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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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용직 노동자들의 거리로 알려진 오사카 '아이린' 지구.

10여 년 이상 아이린 지구의 변천 모습을 그려온 남성이 있습니다.

<리포트>

주민들에게 시집을 돌리는 경찰서 사람들.

옷 등을 기부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난 40년 간, 해마다 시집을 돌리고 있습니다.

시집에는 주민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노동자들의 시와 아이린 지구의 모습을 담은 그림이 함께 실려있습니다.

10여 년 전부터 그림을 그려온 다케다 씨.

반세기 이상 이 마을에 살면서 노동자들을 주인공으로 한 그림 400여 점을 그려 왔습니다.

고도 경제 성장을 계속하던 1970년대 초반.

간이 숙박시설이 즐비한 거리에 머리띠를 한 노동자들이 힘차게 일터로 나갑니다.

<인터뷰>다케다 (시집 삽화 제공/78살):"그땐 활기가 넘쳤습니다."

고도 성장 시절에는 이곳에 2만 5천 명의 노동자가 살기도 했지만 경기가 악화되면서 지금은 천500 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잃어버린 활기를 되찾기를 바라면서 다케다 씨는 오늘도 그림 그리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日, 노동자 마을을 그리는 남성
    • 입력 2013-01-02 12:51:46
    • 수정2013-01-02 13:24:44
    뉴스 12
<앵커 멘트>

일용직 노동자들의 거리로 알려진 오사카 '아이린' 지구.

10여 년 이상 아이린 지구의 변천 모습을 그려온 남성이 있습니다.

<리포트>

주민들에게 시집을 돌리는 경찰서 사람들.

옷 등을 기부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지난 40년 간, 해마다 시집을 돌리고 있습니다.

시집에는 주민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노동자들의 시와 아이린 지구의 모습을 담은 그림이 함께 실려있습니다.

10여 년 전부터 그림을 그려온 다케다 씨.

반세기 이상 이 마을에 살면서 노동자들을 주인공으로 한 그림 400여 점을 그려 왔습니다.

고도 경제 성장을 계속하던 1970년대 초반.

간이 숙박시설이 즐비한 거리에 머리띠를 한 노동자들이 힘차게 일터로 나갑니다.

<인터뷰>다케다 (시집 삽화 제공/78살):"그땐 활기가 넘쳤습니다."

고도 성장 시절에는 이곳에 2만 5천 명의 노동자가 살기도 했지만 경기가 악화되면서 지금은 천500 명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잃어버린 활기를 되찾기를 바라면서 다케다 씨는 오늘도 그림 그리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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