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축구협회장 선거 본격화

입력 2013.01.03 (21:49) 수정 2013.01.03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는 28일 차기 축구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됐습니다.

안종복 남북체육교류협회장이 오늘 공식출마를 선언한데 이어, 허승표 피플웍스 회장과 윤상현 국회의원도 출마의사를 밝혔습니다.

정몽규 프로축구연맹 총재도 출마 의지를 표명한 가운데, 이미 출마를 선언한 김석한 전 중등연맹회장을 포함해 모두 5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이게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차기 축구협회장 선거 본격화
    • 입력 2013-01-03 21:50:06
    • 수정2013-01-03 22:05:26
    뉴스 9
오는 28일 차기 축구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됐습니다. 안종복 남북체육교류협회장이 오늘 공식출마를 선언한데 이어, 허승표 피플웍스 회장과 윤상현 국회의원도 출마의사를 밝혔습니다. 정몽규 프로축구연맹 총재도 출마 의지를 표명한 가운데, 이미 출마를 선언한 김석한 전 중등연맹회장을 포함해 모두 5명의 후보가 경합을 벌이게 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