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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LIG, 천안의 ‘악몽’
입력 2013.01.16 (06:24) 수정 2013.01.16 (07:0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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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배구 LIG 손해보험이 V리그 출범 이후 단 한 번도 승리를

얻지 못한 곳, 바로 천안인데요,

이번에도 현대에 져 천안 원정 22연패에 빠졌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3연승중인 LIG 선수들이 천안 경기장에 들어섭니다.

프로 출범 이후 한 번도 승리를 허락하지 않았던 곳이어서 이기고픈 마음은 굴뚝입니다.

<인터뷰>이경수(LIG): "분위기 좋죠. 모든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경기는..."

의지는 강했지만 경기는 반대였습니다.

온몸을 던져 득점하고도 범실로 너무 쉽게 점수를 내줬습니다.

1세트부터 흐름을 뺏긴 LIG는 현대 가스파리니의 고공 폭격에 반전의 기회도 잡지 못했습니다.

가스파리니가 3세트 연속 서브 성공하자, LIG는 기가 완전히 꺾였습니다.

현대는 서브득점에서 무려 9대 1의 절대우위를 보여 올 시즌 LIG와의 네 번의 대결을 모두 이겨 2위로 올라섰습니다.

<인터뷰>가스파리니(현대캐피탈/25득점): "팬들의 환호를 들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지 않고, 서브에만 집중해 잘 들어간 것 같습니다."

천안 원정 22연패. LIG는 이번에도 천안 전패 불명예를 안고 돌아가게 됐습니다.

여자부 GS칼텍스는 도로공사에 3대 2 역전승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 프로배구 LIG, 천안의 ‘악몽’
    • 입력 2013-01-16 06:26:58
    • 수정2013-01-16 07:05:5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프로배구 LIG 손해보험이 V리그 출범 이후 단 한 번도 승리를

얻지 못한 곳, 바로 천안인데요,

이번에도 현대에 져 천안 원정 22연패에 빠졌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3연승중인 LIG 선수들이 천안 경기장에 들어섭니다.

프로 출범 이후 한 번도 승리를 허락하지 않았던 곳이어서 이기고픈 마음은 굴뚝입니다.

<인터뷰>이경수(LIG): "분위기 좋죠. 모든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경기는..."

의지는 강했지만 경기는 반대였습니다.

온몸을 던져 득점하고도 범실로 너무 쉽게 점수를 내줬습니다.

1세트부터 흐름을 뺏긴 LIG는 현대 가스파리니의 고공 폭격에 반전의 기회도 잡지 못했습니다.

가스파리니가 3세트 연속 서브 성공하자, LIG는 기가 완전히 꺾였습니다.

현대는 서브득점에서 무려 9대 1의 절대우위를 보여 올 시즌 LIG와의 네 번의 대결을 모두 이겨 2위로 올라섰습니다.

<인터뷰>가스파리니(현대캐피탈/25득점): "팬들의 환호를 들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지 않고, 서브에만 집중해 잘 들어간 것 같습니다."

천안 원정 22연패. LIG는 이번에도 천안 전패 불명예를 안고 돌아가게 됐습니다.

여자부 GS칼텍스는 도로공사에 3대 2 역전승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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