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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해상작전 헬기 유럽 기종 ‘와일드캣’ 선정
입력 2013.01.16 (07:12) 수정 2013.01.16 (08:2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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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현정부가 추진해 온 3대 무기 도입 사업 가운데 하나인 해군 해상작전헬기가 유럽 기종으로 선정됐습니다.

해난 구조 등 특수임무를 수행하며 해군 전력강화에 기여할 것이란 평가입니다.

보도에 박진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영국과 이탈리아가 공동 제작한 AW-159, 일명 '링스 와일드캣'입니다.

우리 영해에 잠입하는 잠수함을 찾아내거나 인질구출 등 대테러 작전을 수행하는데 투입되는 다목적 헬기입니다.

미국 시호크 헬기를 제치고 6천억 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차세대 해상작전헬기로 선정됐습니다.

길이 15미터, 최고속도 250km인 와일드 캣은 대함유도탄과 어뢰, 기관총을 탑재했고, 최신 음향 탐지기를 달았습니다.

와일들 캣은 작전능력이 떨어지고 노후된 링스헬기를 대신하게 됩니다.

<녹취> 백윤형(방사청 대변인) : "사업과정을 통해 핵심기술을 이전받아 국내 방위산업 기술력 축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미국 시호크는 무장능력이 뛰어나만 운용적합성과 가격면에서 와일드 캣에 뒤졌습니다.

특히 헬기사업보다 규모가 큰 차세대 전투기 사업 예산이 예상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가격 요인이 기종 결정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인터뷰> 김종대(디펜스21플러스 편집장) : "세계 전투기들이 최첨단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예상한 비용보다 훨씬 더 초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와일드캣은 2015년 부터 실전 배치되기 시작해, 오는 2016년 8대 배치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박진영입니다.
  • 軍, 해상작전 헬기 유럽 기종 ‘와일드캣’ 선정
    • 입력 2013-01-16 07:14:07
    • 수정2013-01-16 08:25:19
    뉴스광장
<앵커 멘트>

현정부가 추진해 온 3대 무기 도입 사업 가운데 하나인 해군 해상작전헬기가 유럽 기종으로 선정됐습니다.

해난 구조 등 특수임무를 수행하며 해군 전력강화에 기여할 것이란 평가입니다.

보도에 박진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영국과 이탈리아가 공동 제작한 AW-159, 일명 '링스 와일드캣'입니다.

우리 영해에 잠입하는 잠수함을 찾아내거나 인질구출 등 대테러 작전을 수행하는데 투입되는 다목적 헬기입니다.

미국 시호크 헬기를 제치고 6천억 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차세대 해상작전헬기로 선정됐습니다.

길이 15미터, 최고속도 250km인 와일드 캣은 대함유도탄과 어뢰, 기관총을 탑재했고, 최신 음향 탐지기를 달았습니다.

와일들 캣은 작전능력이 떨어지고 노후된 링스헬기를 대신하게 됩니다.

<녹취> 백윤형(방사청 대변인) : "사업과정을 통해 핵심기술을 이전받아 국내 방위산업 기술력 축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미국 시호크는 무장능력이 뛰어나만 운용적합성과 가격면에서 와일드 캣에 뒤졌습니다.

특히 헬기사업보다 규모가 큰 차세대 전투기 사업 예산이 예상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가격 요인이 기종 결정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인터뷰> 김종대(디펜스21플러스 편집장) : "세계 전투기들이 최첨단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예상한 비용보다 훨씬 더 초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와일드캣은 2015년 부터 실전 배치되기 시작해, 오는 2016년 8대 배치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KBS 뉴스 박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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