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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매거진] 세계 최고 아빠 엽기 사진가 外
입력 2013.01.16 (12:40) 수정 2013.01.16 (13:0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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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딸과 찍은 다소 엽기적인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 ‘세계 최고의 아빠’가 된 사진가가 있는데요.

그 부녀가 이번엔 한국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사진을 찍었을까요?

한국 방문 기념!!

아빠표 강~ 남 스타일! 매운 김치와 고추 맛을 본 아빠에게 물통을 통째로 뽑아주는 딸!

귀엽죠?

늦게까지 자지 않는 딸을 재우기 위해 젖병에 몰래 막걸리를 타는 아빠!

너무 하시는 거 아니에요?

이 위트 넘치는 사진들은 미국의 사진가 ‘데이브 잉글도우’의 작품입니다.

훗날 어린 딸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 사진을 찍었다는데요.

딸 머리 위에 발을 올려 발레 연습을 하는 등 사진 속 위태로운 상황들은 컴퓨터로 합성한 거니까 오해하진 마세요~

현재 이 사진들은 누리꾼들의 지지를 받아 SNS에 “세계 최고의 아빠” 시리즈물로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다음엔 어떤 사진이 올라올지 정말 궁금하네요.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마음일 텐데요.

4살 이후 성장이 멈춘 아기가 미국에서 화제입니다.

4살 몸에 갇힌 20살 여성

유모차에 앉아 손가락을 수시로 입에 넣는 아이.

미국 메릴랜드 주에 사는 올해 스무 살의 브룩 그린버그입니다.

17살 동생의 품에 안겨 다니는 브룩은 4살이 되던 1997년 성장이 멈춰, 현재 키 76cm, 몸무게 7.6kg, 아직 말문도 트이지 않은 상태인데요.

유명 의사들조차 브룩의 병명을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이 브룩의 나이를 물으면 어머니는 일 년을 한 달로 계산해 20개월 된 아기라고 대답하는데요.

가족들은 브룩이 행복하게 지내는 것 외엔 바랄 게 없다고 합니다.

비록 4살 아이의 몸으로 살고 있지만 그녀 옆에 따뜻한 가족이 있어 정말 다행이네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애주가 아빠의 딸. 술희! 특별히 좋아하는 음료가 있는데요~

바로 이겁니다.

흥흥.. 이 맛있는 냄새 뭐지?

아빠.. 먹어봐도 돼요?

지지~ 애들 먹으면 아야해..

아빠 미워..서랍 빼 버릴 거야

그럼 보기만 해.. 먹으면 엄마한테 혼나~

엄마, 맘마 ..이거,, 어? 안 먹었는데 머리가 빙빙~ 돌아요.

동네 고양이들의 사생결단

눈 덮인 러시아의 한 거리,

내가 찜한 걸 니가 먹어?

안 먹었다니까~~ 니가 봤어?

대화가 풀리지 않자 몸싸움이 시작됩니다.

고만 해라~많이 했다 아이가..

하지만 전혀 굴하지 않는 고양이들 이번엔 도로 한복판에서 싸우는데요.

빵빵. 안 비켜~? 바빠 죽겠는데!

니들 그러다 밤 새겠다~

겨울철 불청객 ‘피부 건조증’

겨울이 되면 심해지는 피부 건조증!

시도 때도 없이 가렵고~ 자꾸 긁어 피가 나진 않으시나요?

오늘 건조해진 여러분의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평소에도 건성 피부인 장유선 씨 겨울만 되면 피부 건조증 때문에 괴롭다고 하는데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땀과 유분으로 이루어진 피지막이 얇아져 생기는 피부 건조증!

가려움이 주증상이고요,

심한 경우 발진과 각질이 생기고 피부가 갈라집니다.

<인터뷰> 심우영(교수/경희대 의대 피부과) : "자꾸 긁다보면 피부가 두꺼워지고 점점 가려워지게 되죠. 그래서 치료가 어려운 만성 습진의 형태로 발전하게 됩니다."

방치하면 기미나 잡티, 노화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피부 건조증!

예방을 위해서는요,

물을 하루에 1.5리터 정도 마시고, 비타민 A. E가 풍부한 과일, 채소로 수분을 보충합니다.

수분 증발량이 많은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시고요.

여기서 중요한 한 가지!

<인터뷰> 심우영(교수/경희대 의대 피부과) : "보습제를 바르는 게 가장 중요한데요. 그냥 바르는 것도 좋지만 샤워를 하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자마자 바로 보습제를 발라주는 게 중요합니다."

보습제는 어떤 걸 바르냐고요?

글리세린 같은 습윤제가 들어간 게 좋은데요,

습윤제는 피부에 수분이 오래 머물게 할 뿐 아니라 피부 외부의 수분까지 흡수합니다.

한 번 바른 보습제는 8시간이 지나면 반 정도 밖에 안 남으니까요,

하루에 2번 이상 발라주세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였습니다.
  • [톡톡! 매거진] 세계 최고 아빠 엽기 사진가 外
    • 입력 2013-01-16 12:42:06
    • 수정2013-01-16 13:05:41
    뉴스 12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딸과 찍은 다소 엽기적인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 ‘세계 최고의 아빠’가 된 사진가가 있는데요.

그 부녀가 이번엔 한국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사진을 찍었을까요?

한국 방문 기념!!

아빠표 강~ 남 스타일! 매운 김치와 고추 맛을 본 아빠에게 물통을 통째로 뽑아주는 딸!

귀엽죠?

늦게까지 자지 않는 딸을 재우기 위해 젖병에 몰래 막걸리를 타는 아빠!

너무 하시는 거 아니에요?

이 위트 넘치는 사진들은 미국의 사진가 ‘데이브 잉글도우’의 작품입니다.

훗날 어린 딸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 사진을 찍었다는데요.

딸 머리 위에 발을 올려 발레 연습을 하는 등 사진 속 위태로운 상황들은 컴퓨터로 합성한 거니까 오해하진 마세요~

현재 이 사진들은 누리꾼들의 지지를 받아 SNS에 “세계 최고의 아빠” 시리즈물로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다음엔 어떤 사진이 올라올지 정말 궁금하네요.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것은 모든 부모의 마음일 텐데요.

4살 이후 성장이 멈춘 아기가 미국에서 화제입니다.

4살 몸에 갇힌 20살 여성

유모차에 앉아 손가락을 수시로 입에 넣는 아이.

미국 메릴랜드 주에 사는 올해 스무 살의 브룩 그린버그입니다.

17살 동생의 품에 안겨 다니는 브룩은 4살이 되던 1997년 성장이 멈춰, 현재 키 76cm, 몸무게 7.6kg, 아직 말문도 트이지 않은 상태인데요.

유명 의사들조차 브룩의 병명을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이 브룩의 나이를 물으면 어머니는 일 년을 한 달로 계산해 20개월 된 아기라고 대답하는데요.

가족들은 브룩이 행복하게 지내는 것 외엔 바랄 게 없다고 합니다.

비록 4살 아이의 몸으로 살고 있지만 그녀 옆에 따뜻한 가족이 있어 정말 다행이네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애주가 아빠의 딸. 술희! 특별히 좋아하는 음료가 있는데요~

바로 이겁니다.

흥흥.. 이 맛있는 냄새 뭐지?

아빠.. 먹어봐도 돼요?

지지~ 애들 먹으면 아야해..

아빠 미워..서랍 빼 버릴 거야

그럼 보기만 해.. 먹으면 엄마한테 혼나~

엄마, 맘마 ..이거,, 어? 안 먹었는데 머리가 빙빙~ 돌아요.

동네 고양이들의 사생결단

눈 덮인 러시아의 한 거리,

내가 찜한 걸 니가 먹어?

안 먹었다니까~~ 니가 봤어?

대화가 풀리지 않자 몸싸움이 시작됩니다.

고만 해라~많이 했다 아이가..

하지만 전혀 굴하지 않는 고양이들 이번엔 도로 한복판에서 싸우는데요.

빵빵. 안 비켜~? 바빠 죽겠는데!

니들 그러다 밤 새겠다~

겨울철 불청객 ‘피부 건조증’

겨울이 되면 심해지는 피부 건조증!

시도 때도 없이 가렵고~ 자꾸 긁어 피가 나진 않으시나요?

오늘 건조해진 여러분의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평소에도 건성 피부인 장유선 씨 겨울만 되면 피부 건조증 때문에 괴롭다고 하는데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땀과 유분으로 이루어진 피지막이 얇아져 생기는 피부 건조증!

가려움이 주증상이고요,

심한 경우 발진과 각질이 생기고 피부가 갈라집니다.

<인터뷰> 심우영(교수/경희대 의대 피부과) : "자꾸 긁다보면 피부가 두꺼워지고 점점 가려워지게 되죠. 그래서 치료가 어려운 만성 습진의 형태로 발전하게 됩니다."

방치하면 기미나 잡티, 노화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피부 건조증!

예방을 위해서는요,

물을 하루에 1.5리터 정도 마시고, 비타민 A. E가 풍부한 과일, 채소로 수분을 보충합니다.

수분 증발량이 많은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시고요.

여기서 중요한 한 가지!

<인터뷰> 심우영(교수/경희대 의대 피부과) : "보습제를 바르는 게 가장 중요한데요. 그냥 바르는 것도 좋지만 샤워를 하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자마자 바로 보습제를 발라주는 게 중요합니다."

보습제는 어떤 걸 바르냐고요?

글리세린 같은 습윤제가 들어간 게 좋은데요,

습윤제는 피부에 수분이 오래 머물게 할 뿐 아니라 피부 외부의 수분까지 흡수합니다.

한 번 바른 보습제는 8시간이 지나면 반 정도 밖에 안 남으니까요,

하루에 2번 이상 발라주세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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