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 철벽 블로킹 앞세워 LIG 제압

입력 2013.01.19 (21:32) 수정 2013.01.1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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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배구 러시앤캐시가 철벽같은 블로킹을 앞세워 전구단 상대 승리를 거뒀습니다.

<리포트>

돌풍의 팀 러시앤캐시의 블로킹 보시죠..

국가대표 센터 신영석이 개인 최다인 9개를 잡아냈고 전체 블로킹 수에선 17대 6으로 압도했습니다.

LIG를 3대 1로 물리친 러시앤캐시는 전구단 상대 승리도 기록했습니다.

1,2위가 맞붙은 여자부에선 IBK 기업은행이 GS 칼텍스를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삼성생명 79-68 KB스타즈

여자프로농구 챌린지컵에선 삼성생명이 KB스타즈를 꺾고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추신수 연봉 약 85억원으로 조정 신청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

구단 제시액보다 13억원 가량 많은 약 85억원으로 연봉조정신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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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앤캐시, 철벽 블로킹 앞세워 LIG 제압
    • 입력 2013-01-19 21:34:13
    • 수정2013-01-19 21: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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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배구 러시앤캐시가 철벽같은 블로킹을 앞세워 전구단 상대 승리를 거뒀습니다. <리포트> 돌풍의 팀 러시앤캐시의 블로킹 보시죠.. 국가대표 센터 신영석이 개인 최다인 9개를 잡아냈고 전체 블로킹 수에선 17대 6으로 압도했습니다. LIG를 3대 1로 물리친 러시앤캐시는 전구단 상대 승리도 기록했습니다. 1,2위가 맞붙은 여자부에선 IBK 기업은행이 GS 칼텍스를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삼성생명 79-68 KB스타즈 여자프로농구 챌린지컵에선 삼성생명이 KB스타즈를 꺾고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추신수 연봉 약 85억원으로 조정 신청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 구단 제시액보다 13억원 가량 많은 약 85억원으로 연봉조정신청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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