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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북핵 위협, 불필요한 도발…고립 심화”
입력 2013.01.25 (09:29) 수정 2013.01.25 (09:59)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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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의 핵실험 위협에 대해 미국은 불필요한 도발이라며 북한의 고립만 심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케리 국무장관 지명자는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켰습니다.

워싱턴에서 이강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해 백악관 대변인이 직접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이 미국을 겨냥한 것이라고 한 북한 국방위의 위협에 대해 불필요한 도발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카니 대변인은 북한의 행동을 보고 판단하겠다면서 도발에 대해서는 적절할 조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는 유엔 안보리의 제재조치가 발표된 이후 북한에 대한 자체 제재조치를 발표했습니다.

대량살상무기 확산 등에 관여한 혐의로 북한의 금융기관 관계자 두명과 무역회사 1곳에 대해 자산을 동결하고 거래를 금지했습니다.

이와함께 케리 국무장관 지명자는 인준 청문회에서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켰습니다.

<녹취> 케리(국무장관 지명자) : "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 있는 사람들과 수백만의 피난민, 인신매매 희생자들에 대해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루비오 상원의원은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해제가 잘못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케리 국무장관 체제 출범에 맞춰 북한문제에 대한 한미양국의 정부의 정책 조율 움직임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강덕입니다.
  • 백악관 “북핵 위협, 불필요한 도발…고립 심화”
    • 입력 2013-01-25 09:32:47
    • 수정2013-01-25 09:59:25
    930뉴스
<앵커 멘트>

북한의 핵실험 위협에 대해 미국은 불필요한 도발이라며 북한의 고립만 심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케리 국무장관 지명자는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켰습니다.

워싱턴에서 이강덕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해 백악관 대변인이 직접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미사일 발사와 핵실험이 미국을 겨냥한 것이라고 한 북한 국방위의 위협에 대해 불필요한 도발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카니 대변인은 북한의 행동을 보고 판단하겠다면서 도발에 대해서는 적절할 조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는 유엔 안보리의 제재조치가 발표된 이후 북한에 대한 자체 제재조치를 발표했습니다.

대량살상무기 확산 등에 관여한 혐의로 북한의 금융기관 관계자 두명과 무역회사 1곳에 대해 자산을 동결하고 거래를 금지했습니다.

이와함께 케리 국무장관 지명자는 인준 청문회에서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켰습니다.

<녹취> 케리(국무장관 지명자) : "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 있는 사람들과 수백만의 피난민, 인신매매 희생자들에 대해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루비오 상원의원은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해제가 잘못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케리 국무장관 체제 출범에 맞춰 북한문제에 대한 한미양국의 정부의 정책 조율 움직임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강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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