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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겨울 추위 속 얼음산 빙벽 등반 ‘짜릿’
입력 2013.01.26 (21:06) 수정 2013.01.26 (23:0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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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같은 추위에도 아랑곳 않는 분들, 또 있습니다.

국제 빙벽 등반대회가 오늘 충북 영동에서 개막했는데요,

얼음 산 정복에 도전하는 현장으로 임재성 기자가 안내합니다.

<리포트>

계속된 강추위에 거대한 얼음산으로 변한 인공빙벽.

출발 신호와 함께 빙벽을 오르는 사람들.

발로 찍고, 손으로 때려가며, 조심스럽게 한발 한발 정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정상이 가까워지는 순간이지만, 잠깐의 방심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인터뷰> 함영미(전북 익산시) : "자신하고의 싸움이기 때문에 자기 만족이에요. 젊은 사람들은 젊은 사람대로 나이든 사람은 나이든 사람대로..."

아찔하기만 한 얼음 고랑을 오갈 때마다 마음 졸이는 응원에 더욱 힘이 실리고.

줄 하나에 의지해 겨울 칼바람에 맞서는 한국 빙벽의 짜릿한 매력은 나이 불문, 국적 불문입니다.

<인터뷰> 이관종(83세/최고령 선수) : "얼음 파편이 얼굴에 스칠 때 그 쾌감!"

<인터뷰> 세라 라자(캐나다) : "한국에서 한 첫 등반이었는데 정말 놀랍고,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폭 100미터에 높이만도 90미터의 인공빙벽에서 펼쳐지는 국내 유일의 국제 빙벽대회.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240명의 선수들이 한국 최대 규모의 빙벽장 정복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빙벽을 오르는 선수들의 패기와 열정이 매서운 겨울 추위을 녹였습니다.

KBS 뉴스 임재성입니다.
  • 매서운 겨울 추위 속 얼음산 빙벽 등반 ‘짜릿’
    • 입력 2013-01-26 21:10:27
    • 수정2013-01-26 23:01:01
    뉴스 9
<앵커 멘트>

이같은 추위에도 아랑곳 않는 분들, 또 있습니다.

국제 빙벽 등반대회가 오늘 충북 영동에서 개막했는데요,

얼음 산 정복에 도전하는 현장으로 임재성 기자가 안내합니다.

<리포트>

계속된 강추위에 거대한 얼음산으로 변한 인공빙벽.

출발 신호와 함께 빙벽을 오르는 사람들.

발로 찍고, 손으로 때려가며, 조심스럽게 한발 한발 정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정상이 가까워지는 순간이지만, 잠깐의 방심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인터뷰> 함영미(전북 익산시) : "자신하고의 싸움이기 때문에 자기 만족이에요. 젊은 사람들은 젊은 사람대로 나이든 사람은 나이든 사람대로..."

아찔하기만 한 얼음 고랑을 오갈 때마다 마음 졸이는 응원에 더욱 힘이 실리고.

줄 하나에 의지해 겨울 칼바람에 맞서는 한국 빙벽의 짜릿한 매력은 나이 불문, 국적 불문입니다.

<인터뷰> 이관종(83세/최고령 선수) : "얼음 파편이 얼굴에 스칠 때 그 쾌감!"

<인터뷰> 세라 라자(캐나다) : "한국에서 한 첫 등반이었는데 정말 놀랍고,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폭 100미터에 높이만도 90미터의 인공빙벽에서 펼쳐지는 국내 유일의 국제 빙벽대회.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240명의 선수들이 한국 최대 규모의 빙벽장 정복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빙벽을 오르는 선수들의 패기와 열정이 매서운 겨울 추위을 녹였습니다.

KBS 뉴스 임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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