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록장치 손상, 원인 규명 난항
입력 2001.11.15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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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메리칸 항공의 여객기 추락사고와 관련해서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는 비행기록장치가 추락 과정에서 크게 파손돼 판독이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비행기록장치는 손상된 부분의 복원을 위해서 플로리다에 있는 제조회사로 보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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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록장치 손상, 원인 규명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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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1-11-15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아메리칸 항공의 여객기 추락사고와 관련해서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는 비행기록장치가 추락 과정에서 크게 파손돼 판독이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비행기록장치는 손상된 부분의 복원을 위해서 플로리다에 있는 제조회사로 보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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