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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후유증 이렇게 극복하세요!
입력 2013.02.12 (07:19) 수정 2013.02.12 (18:5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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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즐거운 설 연휴지만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 번 설연휴는 특히 짧아 피로가 더할 수도 있는데, 명절 스트레스를 털어내는 방법을 김지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꽉 막힌 도로에서 오랜 시간 운전을 하거나, 차례상 준비로 눈코 뜰새 없이 바빴던 명절 연휴.

<인터뷰> 김한수(서울 방이동) : "9시간 반 정도 운전을 했습니다. 조금 피곤하고 어깨도 뭉치고 그러는데..."

<인터뷰> 김순자(경기도 용인시) : "몇 시간씩 아침부터 네다섯 시까지 일을 하려고 하면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진짜 허리도 아프고 짜증이 있는 대로 나요."

이렇게 쌓인 피로를 제대로 풀지 못하면 명절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피로를 푸는 데는 가벼운 운동과 충분한 휴식이 제격입니다.

스트레칭으로 어깨와 목에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과식, 과음으로 인한 소화불량을 막기 위해선 평소보다 식사량을 줄이고 물과 과일,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명절엔 부부간에 생기는 정신적 스트레스도 육체적 피로 못지않습니다.

<인터뷰> 강희철(연세 세브란스 가정의학과 교수) : "가족 내에서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고 수고했다고 말하고 서로 위로하는 그런 시간들이 마음을 휴식하고 탈진을 회복하는데 아주 중요합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말 한마디, 스트레스도 풀고 가족 간의 정을 나누는 명절의 의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 명절 후유증 이렇게 극복하세요!
    • 입력 2013-02-12 07:23:36
    • 수정2013-02-12 18:52:59
    뉴스광장
<앵커 멘트>

즐거운 설 연휴지만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 번 설연휴는 특히 짧아 피로가 더할 수도 있는데, 명절 스트레스를 털어내는 방법을 김지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꽉 막힌 도로에서 오랜 시간 운전을 하거나, 차례상 준비로 눈코 뜰새 없이 바빴던 명절 연휴.

<인터뷰> 김한수(서울 방이동) : "9시간 반 정도 운전을 했습니다. 조금 피곤하고 어깨도 뭉치고 그러는데..."

<인터뷰> 김순자(경기도 용인시) : "몇 시간씩 아침부터 네다섯 시까지 일을 하려고 하면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진짜 허리도 아프고 짜증이 있는 대로 나요."

이렇게 쌓인 피로를 제대로 풀지 못하면 명절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피로를 푸는 데는 가벼운 운동과 충분한 휴식이 제격입니다.

스트레칭으로 어깨와 목에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과식, 과음으로 인한 소화불량을 막기 위해선 평소보다 식사량을 줄이고 물과 과일,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게 좋습니다.

명절엔 부부간에 생기는 정신적 스트레스도 육체적 피로 못지않습니다.

<인터뷰> 강희철(연세 세브란스 가정의학과 교수) : "가족 내에서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고 수고했다고 말하고 서로 위로하는 그런 시간들이 마음을 휴식하고 탈진을 회복하는데 아주 중요합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말 한마디, 스트레스도 풀고 가족 간의 정을 나누는 명절의 의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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