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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매거진] 싱가포르를 감동시킨 태권 청년 外
입력 2013.02.12 (08:12) 수정 2013.02.12 (19:58)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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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싱가포르를 찾은 우리나라의 한 태권 청년이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사연인지 함께 보실까요?

<리포트>

버스 안에서 한 청년이 할머니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데요. 자세히 보니 맨발입니다.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이 청년은 태권도 교류 행사를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태권도 유단자, 최대호 씨인데요.

버스에서 만난 맨발의 할머니에게 신발을 벗어주고 자신은 숙소까지 뜨거운 아스팔트 위를 걸어갔다고 합니다.

<인터뷰> 최대호(대학생 ) : "할머니가 중학교 3학년 때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할머니들만 보면 친할머니 같아서 이렇게 선행 했던 것 같아요."

현지인들은 한류 드라마 속 한국 남자의 모습이 현실이었다며 감동했는데요.

대호 씨, 태권도 하는 모습 못지않게 마음도 정말 멋지네요.

아찔한 외발자전거 산행

평지에서도 타기 힘든 외발자전거를 해발 3천 미터가 넘는 산 위 절벽에서 타는 사람이 있는데요.

함께 만나보시죠.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이탈리아의 돌로미티 산맥!

한 남자가 자전거를 어깨에 짊어지고 오릅니다.

잠시 후, 높고 가파른 산길을 외발자전거 하나로 내려가는데요.

한 손으론 몸의 중심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론 핸들을 조절합니다.

보기만 해도 정말 아찔하죠? 이 남성은 독일의 26세 청년, 루츠 아이히홀즈이고요.

이 영상은 한 스포츠 브랜드에서 그의 도전과 모험을 담은 겁니다.

아홉 살 때부터 외발자전거를 탄 루츠 아이히홀즈는 외발자전거로 세계 여행을 했고요, 맥주병 위를 9m 정도 움직인 세계 신기록도 가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또 어떤 아찔한 도전을 할지 정말 기대 되네요.

아기의 마음을 읽는 개?

누군가의 마음을 읽는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닌데요.

멍멍아. 나랑 얘기 좀 할까?

무슨 얘기? 할 말 있어?

한참을 수다 삼매경에 빠진 아기와 허스키!

우리, 진짜 잘 통하는 거 같지 않니?

뭐.. 뭐라고? 잘 안 들려!

이번엔 온몸으로 대화를 시도하는데요.

심심하지? 내가 재밌게 해줄게.

하지만 도통 관심을 보이지 않는 아기

까꿍, 까꿍. 여기 봐봐~ 여기 (오버해서) 까~~~ 꿍!

엄마. 저 졸려요.

아빠! 어디 가?

한 남자를 아빠로 착각한 새끼 오리!

아빠. 어디가요?

나, 네 아빠 아니야~ 따라 오지 마.

아빠 왜 그래요? ` 제가 못 생겨서 그래요?

말이 안 통하자 냅다 도망가는 남자.

아빠, 장난 그만치세요. 저~ 힘들어요... 앞으로 말 잘 들을게요.

겨울이 제철! 브로콜리 요리법

세계 10대 슈퍼 푸드!

식탁위의 불로초! 뭔지 아십니까?

바로 브로콜리인데요.

아직도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만 드시나요?

오늘 다양하게 즐기는 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카로틴이 풍부해 니코틴 해독에 좋은 겨울 채소, 브로콜리, 담배 피는 남편이 걱정이라면 브로콜리 주스를 강력 추천하는데요.

최근 50kg 감량에 성공한 개그우먼 권미진 씨가 포만감을 위해 식전에 마셨던 게 바로 이 브로콜리 주스입니다.

같은 양의 브로콜리와 양배추. 당근. 방울토마토를 살짝 데쳐 믹서에 넣고 갈면 되는데요.

더 맛있게 즐기려면 사과와 바나나를 넣어 드세요.

<인터뷰> 박연경(요리연구가) : "과일이나 채소는 생으로 섭취할 시, 흡수율이 5~ 10%로 소량이지만 삶아서 갈아드시면 80~90%가 흡수되어 소화에도 좋습니다."

김장김치가 지겨워지는 이맘 때.. 상큼한 겉절이로 먹어도 좋은데요.

브로콜리는 기둥과 송이를 먹기 좋게 잘라 소금을 넣고 먼저 버무린 후 물 2컵을 넣어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절여주세요.

그런 다음 물기를 빼고요, 양념장을 만든 다음 브로콜리와 양파와 함께 버무리면 됩니다.

제철 음식이 맛도 영양도 훨씬 풍부한 거 아시죠?

브로콜리로 남은 겨울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 [톡톡! 매거진] 싱가포르를 감동시킨 태권 청년 外
    • 입력 2013-02-12 08:19:26
    • 수정2013-02-12 19:58:41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싱가포르를 찾은 우리나라의 한 태권 청년이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사연인지 함께 보실까요?

<리포트>

버스 안에서 한 청년이 할머니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데요. 자세히 보니 맨발입니다.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이 청년은 태권도 교류 행사를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태권도 유단자, 최대호 씨인데요.

버스에서 만난 맨발의 할머니에게 신발을 벗어주고 자신은 숙소까지 뜨거운 아스팔트 위를 걸어갔다고 합니다.

<인터뷰> 최대호(대학생 ) : "할머니가 중학교 3학년 때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할머니들만 보면 친할머니 같아서 이렇게 선행 했던 것 같아요."

현지인들은 한류 드라마 속 한국 남자의 모습이 현실이었다며 감동했는데요.

대호 씨, 태권도 하는 모습 못지않게 마음도 정말 멋지네요.

아찔한 외발자전거 산행

평지에서도 타기 힘든 외발자전거를 해발 3천 미터가 넘는 산 위 절벽에서 타는 사람이 있는데요.

함께 만나보시죠. 석회암으로 이루어진 이탈리아의 돌로미티 산맥!

한 남자가 자전거를 어깨에 짊어지고 오릅니다.

잠시 후, 높고 가파른 산길을 외발자전거 하나로 내려가는데요.

한 손으론 몸의 중심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론 핸들을 조절합니다.

보기만 해도 정말 아찔하죠? 이 남성은 독일의 26세 청년, 루츠 아이히홀즈이고요.

이 영상은 한 스포츠 브랜드에서 그의 도전과 모험을 담은 겁니다.

아홉 살 때부터 외발자전거를 탄 루츠 아이히홀즈는 외발자전거로 세계 여행을 했고요, 맥주병 위를 9m 정도 움직인 세계 신기록도 가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또 어떤 아찔한 도전을 할지 정말 기대 되네요.

아기의 마음을 읽는 개?

누군가의 마음을 읽는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닌데요.

멍멍아. 나랑 얘기 좀 할까?

무슨 얘기? 할 말 있어?

한참을 수다 삼매경에 빠진 아기와 허스키!

우리, 진짜 잘 통하는 거 같지 않니?

뭐.. 뭐라고? 잘 안 들려!

이번엔 온몸으로 대화를 시도하는데요.

심심하지? 내가 재밌게 해줄게.

하지만 도통 관심을 보이지 않는 아기

까꿍, 까꿍. 여기 봐봐~ 여기 (오버해서) 까~~~ 꿍!

엄마. 저 졸려요.

아빠! 어디 가?

한 남자를 아빠로 착각한 새끼 오리!

아빠. 어디가요?

나, 네 아빠 아니야~ 따라 오지 마.

아빠 왜 그래요? ` 제가 못 생겨서 그래요?

말이 안 통하자 냅다 도망가는 남자.

아빠, 장난 그만치세요. 저~ 힘들어요... 앞으로 말 잘 들을게요.

겨울이 제철! 브로콜리 요리법

세계 10대 슈퍼 푸드!

식탁위의 불로초! 뭔지 아십니까?

바로 브로콜리인데요.

아직도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만 드시나요?

오늘 다양하게 즐기는 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카로틴이 풍부해 니코틴 해독에 좋은 겨울 채소, 브로콜리, 담배 피는 남편이 걱정이라면 브로콜리 주스를 강력 추천하는데요.

최근 50kg 감량에 성공한 개그우먼 권미진 씨가 포만감을 위해 식전에 마셨던 게 바로 이 브로콜리 주스입니다.

같은 양의 브로콜리와 양배추. 당근. 방울토마토를 살짝 데쳐 믹서에 넣고 갈면 되는데요.

더 맛있게 즐기려면 사과와 바나나를 넣어 드세요.

<인터뷰> 박연경(요리연구가) : "과일이나 채소는 생으로 섭취할 시, 흡수율이 5~ 10%로 소량이지만 삶아서 갈아드시면 80~90%가 흡수되어 소화에도 좋습니다."

김장김치가 지겨워지는 이맘 때.. 상큼한 겉절이로 먹어도 좋은데요.

브로콜리는 기둥과 송이를 먹기 좋게 잘라 소금을 넣고 먼저 버무린 후 물 2컵을 넣어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절여주세요.

그런 다음 물기를 빼고요, 양념장을 만든 다음 브로콜리와 양파와 함께 버무리면 됩니다.

제철 음식이 맛도 영양도 훨씬 풍부한 거 아시죠?

브로콜리로 남은 겨울도 건강하게 보내세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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