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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운동하면 당뇨 사망 위험 줄어
입력 2013.02.28 (09:50) 수정 2013.02.28 (10:09)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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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40대 이상 3명 중 한 명이 환자 또는 환자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당뇨병.

매일 30분 이상 빨리 걷기에 상당하는 운동을 하면 사망 위험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리포트>

후쿠시마현의 한 병원.

당뇨병 환자들이 자신의 체력과 생활 습관에 맞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10년 전, 중증의 당뇨병 진단을 받아 한때 입원하기도 했던 '후지타' 씨.

트레이너의 지도를 받아가며 계속 운동한 결과 체중이 15킬로그램 줄었고, 근력은 20% 향상됐으며 혈당치도 안정됐습니다.

<인터뷰> 후지타 고헤이(당뇨 환자) : "몸상태가 좋아졌습니다. 몸이 가벼워 생활하기 편해졌습니다."

후생노동성 연구반이 8년간에 걸쳐 환자 천700여 명을 상대로 추적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시속 6킬로미터의 빨리 걷기에 상당하는 운동을, 매일 30분 이상 실시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심근 경색 등, 당뇨 합병증 등으로 숨질 위험이 0.47배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 매일 운동하면 당뇨 사망 위험 줄어
    • 입력 2013-02-28 09:46:52
    • 수정2013-02-28 10:09:15
    930뉴스
<앵커 멘트>

40대 이상 3명 중 한 명이 환자 또는 환자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당뇨병.

매일 30분 이상 빨리 걷기에 상당하는 운동을 하면 사망 위험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리포트>

후쿠시마현의 한 병원.

당뇨병 환자들이 자신의 체력과 생활 습관에 맞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10년 전, 중증의 당뇨병 진단을 받아 한때 입원하기도 했던 '후지타' 씨.

트레이너의 지도를 받아가며 계속 운동한 결과 체중이 15킬로그램 줄었고, 근력은 20% 향상됐으며 혈당치도 안정됐습니다.

<인터뷰> 후지타 고헤이(당뇨 환자) : "몸상태가 좋아졌습니다. 몸이 가벼워 생활하기 편해졌습니다."

후생노동성 연구반이 8년간에 걸쳐 환자 천700여 명을 상대로 추적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시속 6킬로미터의 빨리 걷기에 상당하는 운동을, 매일 30분 이상 실시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심근 경색 등, 당뇨 합병증 등으로 숨질 위험이 0.47배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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