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스키타며 곡예 즐겨요”

입력 2013.03.13 (09:47) 수정 2013.03.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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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스키를 타며 짜릿한 곡예를 즐기는 레저 활동인 "스키 애크러배틱"을 즐기는 스키어들이 늘고 있습니다.

<리포트>

스키를 타며 눈 위에서 곡예를 펼치는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들처럼, 이제 선수가 아닌 일반인 스키어들도 안전하게 스키를 타고 몸을 날리는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스키를 타며 곡예를 펼치는 "스키 애크러배틱"은 이 거대 에어백 장치 덕분에 누구나 부상의 위험 없이 시도할 수 있게 됐는데요.

<인터뷰> 앙젤스("빅 에어백") : "이 거대 에어백 장치가 충격을 흡수해주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특히 어린이 스키어들에게 인기입니다.

<인터뷰> 어린이 : "스키어 너무 재미있어요. 마치 나는 것 같아요."

이곳 알프스 스키장에서는 어린이들에게 강습도 해주고 있는데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스릴 만점 "스키 애크러배틱"의 재미에 빠지는 스키어들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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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佛 “스키타며 곡예 즐겨요”
    • 입력 2013-03-13 09:51:17
    • 수정2013-03-13 10: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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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스키를 타며 짜릿한 곡예를 즐기는 레저 활동인 "스키 애크러배틱"을 즐기는 스키어들이 늘고 있습니다.

<리포트>

스키를 타며 눈 위에서 곡예를 펼치는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들처럼, 이제 선수가 아닌 일반인 스키어들도 안전하게 스키를 타고 몸을 날리는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스키를 타며 곡예를 펼치는 "스키 애크러배틱"은 이 거대 에어백 장치 덕분에 누구나 부상의 위험 없이 시도할 수 있게 됐는데요.

<인터뷰> 앙젤스("빅 에어백") : "이 거대 에어백 장치가 충격을 흡수해주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특히 어린이 스키어들에게 인기입니다.

<인터뷰> 어린이 : "스키어 너무 재미있어요. 마치 나는 것 같아요."

이곳 알프스 스키장에서는 어린이들에게 강습도 해주고 있는데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스릴 만점 "스키 애크러배틱"의 재미에 빠지는 스키어들이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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