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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퇴치 나선다’ 치료비 전액 국비 지원
입력 2013.03.22 (14:03) 수정 2013.03.22 (17:3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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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결핵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에서 많이 발생해 '후진국병'이라 불립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결핵 발병률과 사망률 등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 가운데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데요.

이러자 정부가 결핵 퇴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남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11년 기준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과 유병률, 사망률은 각각 인구 10만 명당 100명과 149명, 4.9명입니다.

경제협력 OECD 평균과 비교할 때 6배에서 9배에 이르는 수준으로 모두 1위에 올랐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기본적인 감기약만 먹어 병을 키우고, 관리 소홀로 주변에 쉽사리 전파시키는 게 결핵이 줄지 않는 주 원인으로 꼽힙니다.

이러자 정부가 '결핵 퇴치'에 나서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모레 '제3회 결핵예방의 날'에 앞서 배포한 기념사에서 결핵 치료에 필요한 본인부담금을 전액 국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결핵 약을 오랫동안 많이 먹는 불편을 덜기 위해 복합제도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결핵환자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하도록 의무를 강화해 결핵 전파를 초기부터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2015년까지 결핵 발생률을 현재의 절반으로 줄이고 2020년까진 선진국 수준인 인구 10만 명당 12명 선으로까지 줄이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남승우입니다.
  • ‘결핵 퇴치 나선다’ 치료비 전액 국비 지원
    • 입력 2013-03-22 14:03:07
    • 수정2013-03-22 17:33:34
    뉴스 12
<앵커 멘트>

결핵은 경제적으로 취약한 계층에서 많이 발생해 '후진국병'이라 불립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결핵 발병률과 사망률 등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회원국 가운데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는데요.

이러자 정부가 결핵 퇴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남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011년 기준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과 유병률, 사망률은 각각 인구 10만 명당 100명과 149명, 4.9명입니다.

경제협력 OECD 평균과 비교할 때 6배에서 9배에 이르는 수준으로 모두 1위에 올랐습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기본적인 감기약만 먹어 병을 키우고, 관리 소홀로 주변에 쉽사리 전파시키는 게 결핵이 줄지 않는 주 원인으로 꼽힙니다.

이러자 정부가 '결핵 퇴치'에 나서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모레 '제3회 결핵예방의 날'에 앞서 배포한 기념사에서 결핵 치료에 필요한 본인부담금을 전액 국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결핵 약을 오랫동안 많이 먹는 불편을 덜기 위해 복합제도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결핵환자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하도록 의무를 강화해 결핵 전파를 초기부터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2015년까지 결핵 발생률을 현재의 절반으로 줄이고 2020년까진 선진국 수준인 인구 10만 명당 12명 선으로까지 줄이기로 했습니다.

KBS뉴스 남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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