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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차’ 2년 뒤 시판 목표
입력 2013.03.26 (15:11) 수정 2013.03.26 (16:4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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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배기가스가 나오지 않아 '최고의 친환경차'라고 불리는 연료전지차는 그동안 가격이 비싸다는 점이 과제였는데 2년 뒤 시판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연료전지에 사용되는 백금은 가격이 비싸 차 한 대에 백금 비용만 우리 돈 600만 원이 들어갑니다.

도요타 자동차는 연료전지를 소형화하고 백금양을 3분의 1로 줄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보급을 위해서는 비용을 더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백금을 대체할 물질로는 탄소 섬유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원료가 되는 수지를 쉽게 확보할 수 있고 가격은 백금의 천 분의 1에 불과합니다.

<인터뷰> 오자키 준이치(군마 대학 교수) : "백금과 같은 성능의 물질을 싼값에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발전 능력이 백금의 60~70%밖에 안되는 것이 단점입니다.

연료전지차 보급에는 또 하나의 과제가 있는데요.

수소 충전소를 정비하는 것입니다.

현재 수소 충전소는 전국에 16곳으로 모두 시험용입니다.

가스회사 등에서는 2년 뒤 연료전지차 시판 전까지 수소 충전소를 100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 ‘연료전지차’ 2년 뒤 시판 목표
    • 입력 2013-03-26 16:06:50
    • 수정2013-03-26 16:42:22
    뉴스 12
<앵커 멘트>

배기가스가 나오지 않아 '최고의 친환경차'라고 불리는 연료전지차는 그동안 가격이 비싸다는 점이 과제였는데 2년 뒤 시판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연료전지에 사용되는 백금은 가격이 비싸 차 한 대에 백금 비용만 우리 돈 600만 원이 들어갑니다.

도요타 자동차는 연료전지를 소형화하고 백금양을 3분의 1로 줄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보급을 위해서는 비용을 더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백금을 대체할 물질로는 탄소 섬유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원료가 되는 수지를 쉽게 확보할 수 있고 가격은 백금의 천 분의 1에 불과합니다.

<인터뷰> 오자키 준이치(군마 대학 교수) : "백금과 같은 성능의 물질을 싼값에 공급할 수 있게 됩니다."

다만 발전 능력이 백금의 60~70%밖에 안되는 것이 단점입니다.

연료전지차 보급에는 또 하나의 과제가 있는데요.

수소 충전소를 정비하는 것입니다.

현재 수소 충전소는 전국에 16곳으로 모두 시험용입니다.

가스회사 등에서는 2년 뒤 연료전지차 시판 전까지 수소 충전소를 100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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