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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세계속으로] 오스트리아 전통 도자기 장인
입력 2013.03.29 (11:11) 수정 2013.03.29 (13:19)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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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작은 전원 마을 할슈타트.

이곳에는 다양한 분야의 수공예품을 만드는 장인이 많기로 유명합니다.

세계에서 인정받는 오스트리아 전통도자기를 만드는 공방도 있는데요.

이 공방에선 할슈타트 호수 근처에서 채취한 흙으로 모양을 만들고 초벌구이를 한 후 유약을 바르는 과정까지 모두 장인의 손으로 직접 합니다.

<인터뷰> 게슈반트너(전통도자기 장인) : “이 공방은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예술가이자 교수인 비드케 씨에 의해 1946년에 세워졌습니다.”

정교한 무늬를 새긴 아름다운 도자기 작품으로 유명한 이 공방은 현재 게슈반트너 씨의 두 아들이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페터(전통도자기 장인 ) :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께서 도자기 만드는 것을 보고 자라서 자연스럽게 이 일을 하게 됐습니다.”

<녹취> “여기서 굽습니다. (굽기 전에) 토기들을 종류대로 진열해 놓고 낮은 온도에서 하루 정도 건조합니다.”

만드는 방법은 전통방식을 고집하지만 문양과 색감은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리사(손님) : “오리가 가장 맘에 듭니다. 자연스러운 모양과 금장식이 아름다워요.”

이 공방을 대표하는 꽃잎 작품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함이 있는데요.

<인터뷰> 페터(전통도자기 장인 ) : “특별한 점은 광택제를 바른 도자기를 세 번 구운 후에 금을 부어 다시 굽는데요. 다른 곳에선 하지 않는 우리만의 방식입니다.”

전통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해 독창적인 작품을 만드는 할슈타트 도자기 공방.

세계 최고로 인정받는 오스트리아 장인의 저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 [클릭! 세계속으로] 오스트리아 전통 도자기 장인
    • 입력 2013-03-29 11:11:25
    • 수정2013-03-29 13:19:59
    지구촌뉴스
오스트리아의 작은 전원 마을 할슈타트.

이곳에는 다양한 분야의 수공예품을 만드는 장인이 많기로 유명합니다.

세계에서 인정받는 오스트리아 전통도자기를 만드는 공방도 있는데요.

이 공방에선 할슈타트 호수 근처에서 채취한 흙으로 모양을 만들고 초벌구이를 한 후 유약을 바르는 과정까지 모두 장인의 손으로 직접 합니다.

<인터뷰> 게슈반트너(전통도자기 장인) : “이 공방은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예술가이자 교수인 비드케 씨에 의해 1946년에 세워졌습니다.”

정교한 무늬를 새긴 아름다운 도자기 작품으로 유명한 이 공방은 현재 게슈반트너 씨의 두 아들이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페터(전통도자기 장인 ) :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께서 도자기 만드는 것을 보고 자라서 자연스럽게 이 일을 하게 됐습니다.”

<녹취> “여기서 굽습니다. (굽기 전에) 토기들을 종류대로 진열해 놓고 낮은 온도에서 하루 정도 건조합니다.”

만드는 방법은 전통방식을 고집하지만 문양과 색감은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리사(손님) : “오리가 가장 맘에 듭니다. 자연스러운 모양과 금장식이 아름다워요.”

이 공방을 대표하는 꽃잎 작품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함이 있는데요.

<인터뷰> 페터(전통도자기 장인 ) : “특별한 점은 광택제를 바른 도자기를 세 번 구운 후에 금을 부어 다시 굽는데요. 다른 곳에선 하지 않는 우리만의 방식입니다.”

전통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해 독창적인 작품을 만드는 할슈타트 도자기 공방.

세계 최고로 인정받는 오스트리아 장인의 저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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