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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대법원, 노바티스 특허권 소송 기각
입력 2013.04.02 (07:26) 수정 2013.04.02 (07:5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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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도 대법원이 다국적 제약회사 노바티스의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 특허권 인정을 불허했습니다.

인도에선 앞으로도 값싼 복제약을 계속 생산할 수 있게 됐습니다.

나라 밖 소식, 유지향 기자가 묶었습니다.

<리포트>

소송이 제기된 지 7년 만에 인도 대법원이 노바티스의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의 특허권 요구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노바티스가 특허보호를 신청한 화합물이 인도 법률이 요구하는 참신성이나 독창성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인터뷰> 프라티바 싱

이에 대해 노바티스는 인도에서 연구개발에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며 반발했습니다.

현재 인도는 전 세계 복제약의 5분의 1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예산 부족으로 인도 복제약을 주로 쓰는 개도국과 유엔 주요기구들은 이번 판결을 반기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 월마트 매장 안, 한 차량이 갑자기 들이닥쳐 점원과 손님 4명이 다쳤습니다.

이 차량 운전자는 차에서 내린 후에도 흉기를 휘두르며 사람들을 공격하려 했고, 신고를 받고 도착한 경찰에 곧 붙잡혔습니다.

백악관 브리핑 룸에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습니다.

<인터뷰> 로비 노박

어제 만우절을 맞아 선보인 꼬마 미국 대통령의 메시지는 세계인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줬습니다.

KBS 뉴스 유지향입니다.
  • 인도 대법원, 노바티스 특허권 소송 기각
    • 입력 2013-04-02 07:27:49
    • 수정2013-04-02 07:50:11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인도 대법원이 다국적 제약회사 노바티스의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 특허권 인정을 불허했습니다.

인도에선 앞으로도 값싼 복제약을 계속 생산할 수 있게 됐습니다.

나라 밖 소식, 유지향 기자가 묶었습니다.

<리포트>

소송이 제기된 지 7년 만에 인도 대법원이 노바티스의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의 특허권 요구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노바티스가 특허보호를 신청한 화합물이 인도 법률이 요구하는 참신성이나 독창성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인터뷰> 프라티바 싱

이에 대해 노바티스는 인도에서 연구개발에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며 반발했습니다.

현재 인도는 전 세계 복제약의 5분의 1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예산 부족으로 인도 복제약을 주로 쓰는 개도국과 유엔 주요기구들은 이번 판결을 반기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 월마트 매장 안, 한 차량이 갑자기 들이닥쳐 점원과 손님 4명이 다쳤습니다.

이 차량 운전자는 차에서 내린 후에도 흉기를 휘두르며 사람들을 공격하려 했고, 신고를 받고 도착한 경찰에 곧 붙잡혔습니다.

백악관 브리핑 룸에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습니다.

<인터뷰> 로비 노박

어제 만우절을 맞아 선보인 꼬마 미국 대통령의 메시지는 세계인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줬습니다.

KBS 뉴스 유지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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