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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개성만점! 스타들의 러브하우스
입력 2013.04.02 (08:22) 수정 2013.04.02 (09:11)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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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수첩의 최동석입니다.

스타들의 집 공개는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데요.

오늘 공개되는 스타의 집은 단순한 집을 넘어서 이색적인 콘셉트를 가진 인테리어를 자랑합니다.

함께 놀러 가볼까요?

<리포트>

<녹취> 정동환(배우) : “배우라는 것 말이야.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길이 될 수 있어.”

먼저 찾아가 볼 곳은요.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이순신의 아빠 역할을 맡은 정동환 씨의 집입니다.

넓은 마당과 자연이 한데 어우러진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데요.

이 집에는 정동환 씨만의 철학이 숨어있다고 합니다.

<녹취> 정동환(배우) : “친환경적인 것에 가장 신경을 썼고 또 집 지을 당시에는 지금 여기에서 빠진 아들이 하나 있는데 지금 중국에 가 있거든? 그 아이에게 맞는 집. 또 우리 부부가 어울릴 수 있는 집을 주 콘셉트로 해서 만든 거예요.”

<녹취> 정윤선(정동환의 아내) : “우리 집은 종이비행기 집.(네? 종이비행기 집이요?)”

<녹취> 정동환(배우) : “아들에게 콘셉트를 맞춰서 종이비행기 집이에요.”

일반 집들의 지붕과 달리 날개 모양을 하고 있는데요.

금방이라도 날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녹취> 정윤선(정동환의 아내) : “이 지붕은 이렇게 생겨서 장마가 오거나 그러면 조금 우려스러웠어요. 이렇게 위에서 떨어지는 거예요.”

외관부터 시선을 확 사로잡는데요.

집 안은 어떨까요?

따뜻한 햇볕이 쏟아지는 집 안은 높은 천장이 이색적인데요.

그런데 이게 뭔가요?

이건 구름다리 아닌가요?

아들의 이름을 따 우철교라고 하는데요.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지는 집이었습니다.

이번엔 어떤 스타의 집으로 찾아가 볼까요?

바로 윤지영 아나운서입니다.

윤지영 아나운서는 주부답게 주방을 먼저 공개했는데요.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이번엔 거실을 한 번 둘러볼까요?

탁 트인 거실에 안락해 보이는 멋스러운 소파까지.

그런데!

<녹취> 윤지영(아나운서) : “TV를 없앴어요. 그래서 거실이 서재예요. 그래서 온 가족이 책을 볼 수 있도록. 책도 온 가족이 보는 책을 이렇게 키에 맞춰서 꽂아 놨거든요.”

<녹취> 윤지영(아나운서) : “여기가 우리 작은 아이 방이고요.”

역시 여자아이의 방에 핑크가 빠질 수 없겠죠?

책을 좋아한다는 큰딸의 방도 살짝 엿볼 수 있었는데요.

그런데 이게 끝인가요?

다음에는 윤지영 아나운서 방도 구경시켜주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스타는 바로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 씨입니다.

마당에서 먼 산을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자연스럽게 치유가 될 것 같은 웰빙 하우스인데요.

이혜정 씨의 안내를 받아 집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아니 이게 뭔가요?

엘리베이터 아닌가요?

<녹취> 이혜정(요리연구가) : “이 엘리베이터는요 제 남편이 저에게 준 선물이에요. 오르내리기 힘들고 나이가 더 들면 더 오르내리기 힘들다고 사실은 이건 남편이 주장해서 제가 집에다 놨어요. 그래서 편하게 지내고 있어요.”

오늘부터 남편분들 조금 힘들어지겠는데요?

그런데 이건 또 뭔가요?

<녹취> 이혜정(요리연구가) : “쌀 뒤주인데요. 이게 한 150년 정도 된 거예요. 돌아가신 저희 외조모님께서 시집올 때 가지고 오셨던 쌀 뒤주인데 제가 결혼할 때 저 주셨어요. 여기에 쌀 떨어뜨리지 말고 꼭 채워가면서 평생 편안하게 살라고요.”

깊은 뜻이 담겨 있는 물건이네요.

이제 빨리 집 구경시켜주세요.

<녹취> 이혜정(요리연구가) : “그야말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제가 제일 많이 저를 나타낼 수 있는 스튜디오인데요. 제가 요리하기 좋은 활용성이죠.”

역시 요리연구가답게 집 안을 쿠킹 스튜디오로 꾸며 촬영까지도 신경 썼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정원을 한 번 구경해 볼까요?

산으로 둘러싸여 맑은 공기는 물론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데요.

특히 정원 가득 직접 심어 기른 유기농 채소들이 정말 싱싱해 보입니다.

<녹취> 이혜정(요리연구가) : “그만 이야기하고 와서 고기 좀 구워봐.”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 테라스에서 가족들과 함께 바비큐 파티를 열기도 한다는데요.

정말 부럽습니다.

마지막으로 찾아갈 스타의 집은요.

<녹취> 황영조(스포츠해설가) : “황이에요. 누를 황. 돌 석 자입니다 이게. 집 헌. 누런 돌이 모여 금이 돼라. 금메달을 딴 사람의 집이다. 그래서 이 집이 그냥 황석헌이에요. 황석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녹취> “황영조. 안간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을 기억하시나요?

대한민국 1호로 육상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황영조 선수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황석헌 한 번 구경해 볼까요?

그런데 입이 딱 벌어지는 어마어마한 규모에 어디부터 둘러봐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 집을 지으면서 황영조 씨가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녹취> 황영조(스포츠해설가) : “여기다 신경 쓴 게 데크에 많이 신경을 썼고. 데크를 깔면 깨끗해 보이고 휴식 공간도 될 수 있기 때문에 집을 다 둘러싸서 이 천연 데크를 깔았죠.”

뒷마당은 마치 공원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합니다.

정자는 물론 물고기가 노니는 연못까지!

정말 대단합니다.

<녹취> 황영조(스포츠해설가) : “원래는 물고기가 없었는데 제가 가져다가 넣었죠. 연못이 하트모양으로 되어 있어요.”

사랑이 샘솟는 연못이네요.

황영조 씨의 정원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또 다른 가족이 있었습니다.

바로 동물 식구들인데요.

<녹취> 황영조(스포츠해설가) : “오리도 있고 토끼도 있고 한 번씩 몰아서 집에 가져다 놓으면 먹고. 이게 유정란이니까 몸에 좋죠.”

연못에 정자에 동물농장까지!

없는 것 빼고는 다 있네요.

2천 제곱미터가 넘는 정원을 정성으로 가꾸고 있는 황영조 씨인데요.

거기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녹취> 황영조(스포츠해설가) : “결혼했습니다만. 애를 낳고 하면 항상 주말만 되면 애를 데리고 오겠죠? 여기 오면 어릴 때 아빠가 커왔던 모습들이 베어 있으니까 이걸 아빠랑 같이할 것 아닙니까? 이 자연 속에서 시골의 어떤 것을 느끼면서 가는 거죠.”

황영조 씨의 또 다른 꿈이 담긴 멋진 집이었습니다.

스타들의 개성만큼이나 독특하고 이색적인 러브하우스를 둘러봤는데요.

저도 이런 집 에서 살고 싶네요.
  • [연예수첩] 개성만점! 스타들의 러브하우스
    • 입력 2013-04-02 08:25:02
    • 수정2013-04-02 09:11:52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수첩의 최동석입니다.

스타들의 집 공개는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데요.

오늘 공개되는 스타의 집은 단순한 집을 넘어서 이색적인 콘셉트를 가진 인테리어를 자랑합니다.

함께 놀러 가볼까요?

<리포트>

<녹취> 정동환(배우) : “배우라는 것 말이야.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길이 될 수 있어.”

먼저 찾아가 볼 곳은요.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이순신의 아빠 역할을 맡은 정동환 씨의 집입니다.

넓은 마당과 자연이 한데 어우러진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데요.

이 집에는 정동환 씨만의 철학이 숨어있다고 합니다.

<녹취> 정동환(배우) : “친환경적인 것에 가장 신경을 썼고 또 집 지을 당시에는 지금 여기에서 빠진 아들이 하나 있는데 지금 중국에 가 있거든? 그 아이에게 맞는 집. 또 우리 부부가 어울릴 수 있는 집을 주 콘셉트로 해서 만든 거예요.”

<녹취> 정윤선(정동환의 아내) : “우리 집은 종이비행기 집.(네? 종이비행기 집이요?)”

<녹취> 정동환(배우) : “아들에게 콘셉트를 맞춰서 종이비행기 집이에요.”

일반 집들의 지붕과 달리 날개 모양을 하고 있는데요.

금방이라도 날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녹취> 정윤선(정동환의 아내) : “이 지붕은 이렇게 생겨서 장마가 오거나 그러면 조금 우려스러웠어요. 이렇게 위에서 떨어지는 거예요.”

외관부터 시선을 확 사로잡는데요.

집 안은 어떨까요?

따뜻한 햇볕이 쏟아지는 집 안은 높은 천장이 이색적인데요.

그런데 이게 뭔가요?

이건 구름다리 아닌가요?

아들의 이름을 따 우철교라고 하는데요.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지는 집이었습니다.

이번엔 어떤 스타의 집으로 찾아가 볼까요?

바로 윤지영 아나운서입니다.

윤지영 아나운서는 주부답게 주방을 먼저 공개했는데요.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이번엔 거실을 한 번 둘러볼까요?

탁 트인 거실에 안락해 보이는 멋스러운 소파까지.

그런데!

<녹취> 윤지영(아나운서) : “TV를 없앴어요. 그래서 거실이 서재예요. 그래서 온 가족이 책을 볼 수 있도록. 책도 온 가족이 보는 책을 이렇게 키에 맞춰서 꽂아 놨거든요.”

<녹취> 윤지영(아나운서) : “여기가 우리 작은 아이 방이고요.”

역시 여자아이의 방에 핑크가 빠질 수 없겠죠?

책을 좋아한다는 큰딸의 방도 살짝 엿볼 수 있었는데요.

그런데 이게 끝인가요?

다음에는 윤지영 아나운서 방도 구경시켜주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스타는 바로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 씨입니다.

마당에서 먼 산을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자연스럽게 치유가 될 것 같은 웰빙 하우스인데요.

이혜정 씨의 안내를 받아 집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아니 이게 뭔가요?

엘리베이터 아닌가요?

<녹취> 이혜정(요리연구가) : “이 엘리베이터는요 제 남편이 저에게 준 선물이에요. 오르내리기 힘들고 나이가 더 들면 더 오르내리기 힘들다고 사실은 이건 남편이 주장해서 제가 집에다 놨어요. 그래서 편하게 지내고 있어요.”

오늘부터 남편분들 조금 힘들어지겠는데요?

그런데 이건 또 뭔가요?

<녹취> 이혜정(요리연구가) : “쌀 뒤주인데요. 이게 한 150년 정도 된 거예요. 돌아가신 저희 외조모님께서 시집올 때 가지고 오셨던 쌀 뒤주인데 제가 결혼할 때 저 주셨어요. 여기에 쌀 떨어뜨리지 말고 꼭 채워가면서 평생 편안하게 살라고요.”

깊은 뜻이 담겨 있는 물건이네요.

이제 빨리 집 구경시켜주세요.

<녹취> 이혜정(요리연구가) : “그야말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제가 제일 많이 저를 나타낼 수 있는 스튜디오인데요. 제가 요리하기 좋은 활용성이죠.”

역시 요리연구가답게 집 안을 쿠킹 스튜디오로 꾸며 촬영까지도 신경 썼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정원을 한 번 구경해 볼까요?

산으로 둘러싸여 맑은 공기는 물론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데요.

특히 정원 가득 직접 심어 기른 유기농 채소들이 정말 싱싱해 보입니다.

<녹취> 이혜정(요리연구가) : “그만 이야기하고 와서 고기 좀 구워봐.”

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 테라스에서 가족들과 함께 바비큐 파티를 열기도 한다는데요.

정말 부럽습니다.

마지막으로 찾아갈 스타의 집은요.

<녹취> 황영조(스포츠해설가) : “황이에요. 누를 황. 돌 석 자입니다 이게. 집 헌. 누런 돌이 모여 금이 돼라. 금메달을 딴 사람의 집이다. 그래서 이 집이 그냥 황석헌이에요. 황석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녹취> “황영조. 안간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을 기억하시나요?

대한민국 1호로 육상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황영조 선수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황석헌 한 번 구경해 볼까요?

그런데 입이 딱 벌어지는 어마어마한 규모에 어디부터 둘러봐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 집을 지으면서 황영조 씨가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녹취> 황영조(스포츠해설가) : “여기다 신경 쓴 게 데크에 많이 신경을 썼고. 데크를 깔면 깨끗해 보이고 휴식 공간도 될 수 있기 때문에 집을 다 둘러싸서 이 천연 데크를 깔았죠.”

뒷마당은 마치 공원에 와 있는 듯한 기분을 들게 합니다.

정자는 물론 물고기가 노니는 연못까지!

정말 대단합니다.

<녹취> 황영조(스포츠해설가) : “원래는 물고기가 없었는데 제가 가져다가 넣었죠. 연못이 하트모양으로 되어 있어요.”

사랑이 샘솟는 연못이네요.

황영조 씨의 정원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또 다른 가족이 있었습니다.

바로 동물 식구들인데요.

<녹취> 황영조(스포츠해설가) : “오리도 있고 토끼도 있고 한 번씩 몰아서 집에 가져다 놓으면 먹고. 이게 유정란이니까 몸에 좋죠.”

연못에 정자에 동물농장까지!

없는 것 빼고는 다 있네요.

2천 제곱미터가 넘는 정원을 정성으로 가꾸고 있는 황영조 씨인데요.

거기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녹취> 황영조(스포츠해설가) : “결혼했습니다만. 애를 낳고 하면 항상 주말만 되면 애를 데리고 오겠죠? 여기 오면 어릴 때 아빠가 커왔던 모습들이 베어 있으니까 이걸 아빠랑 같이할 것 아닙니까? 이 자연 속에서 시골의 어떤 것을 느끼면서 가는 거죠.”

황영조 씨의 또 다른 꿈이 담긴 멋진 집이었습니다.

스타들의 개성만큼이나 독특하고 이색적인 러브하우스를 둘러봤는데요.

저도 이런 집 에서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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