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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내 한국 가스전 피습…알 카에다 소행 추정
입력 2013.04.02 (12:21) 수정 2013.04.02 (17:1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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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라크에서 가스공사의 가스전 공사를 하던 현지업체 직원 2명이 무장 괴한의 공격으로 숨졌습니다.

가스공사는 알 카에다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홍성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라크 안바르 주에서 한국가스공사의 아카스 가스전 관련공사를 하던 현지업체 직원 2명이 무장 괴한의 공격으로 숨졌습니다.

주이라크 한국대사관은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후 6시 반쯤 무장괴한 4-5명이 아카스 가스전 경호용 경찰 숙소 공사 현장을 공격해 현지 업체 직원 2명이 숨지고 1명이 납치됐다고 밝혔습니다.

가스공사는 아카스 가스전 공사 현장은 아직 사업이 본격화하지 않아 한국인 인력은 파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가스공사측은 이번 공격이 알 카에다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가스공사는 현재 현지의 경호업체를 통해 상세한 내용을 파악 중이라며 적절한 조치가 마련될 때까지 현장 출입을 제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카스 가스전은 한국가스공사가 100% 지분을 참여하는 26억 6천 달러 규모의 사업입니다.

한국 가스공사는 본격적인 가스전 개발에 앞서 초기 단계로 현장 인력 경호를 위한 경찰 숙소 공사를 진행하다 공격을 받았습니다.

KBS 뉴스 홍성철입니다.
  • 이라크내 한국 가스전 피습…알 카에다 소행 추정
    • 입력 2013-04-02 12:22:32
    • 수정2013-04-02 17:17:38
    뉴스 12
<앵커 멘트>

이라크에서 가스공사의 가스전 공사를 하던 현지업체 직원 2명이 무장 괴한의 공격으로 숨졌습니다.

가스공사는 알 카에다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홍성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라크 안바르 주에서 한국가스공사의 아카스 가스전 관련공사를 하던 현지업체 직원 2명이 무장 괴한의 공격으로 숨졌습니다.

주이라크 한국대사관은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후 6시 반쯤 무장괴한 4-5명이 아카스 가스전 경호용 경찰 숙소 공사 현장을 공격해 현지 업체 직원 2명이 숨지고 1명이 납치됐다고 밝혔습니다.

가스공사는 아카스 가스전 공사 현장은 아직 사업이 본격화하지 않아 한국인 인력은 파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가스공사측은 이번 공격이 알 카에다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가스공사는 현재 현지의 경호업체를 통해 상세한 내용을 파악 중이라며 적절한 조치가 마련될 때까지 현장 출입을 제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카스 가스전은 한국가스공사가 100% 지분을 참여하는 26억 6천 달러 규모의 사업입니다.

한국 가스공사는 본격적인 가스전 개발에 앞서 초기 단계로 현장 인력 경호를 위한 경찰 숙소 공사를 진행하다 공격을 받았습니다.

KBS 뉴스 홍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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