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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열 ‘결승 3점포’…넥센, 홈 개막전 승리
입력 2013.04.02 (21:47) 수정 2013.04.02 (22:0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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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신흥 라이벌로 꼽히는 넥센과 LG의 대결에선 넥센이 웃었습니다.

넥센은 이성열의 결승 홈런을 앞세워 LG의 상승세를 잠재웠습니다.

한성윤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넥센 이성열 선수, LG 에이스 주키치를 상대로 3점 홈런을 뽑아냈습니다.

주키치의 공을 밀어쳐서,왼쪽 담장을 넘겼습니다.

넥센은 이성열의 결승 3점 홈런을 앞세워 LG를 3대 1로 이겼습니다.

홈런 뿐 아니라 공수에서 넥센의 집중력이 돋보였습니다.

장기영은 원바운드된 투구를 안타로 만드는 정교한 타격을 보여줬습니다.

유격수 강정호 선수는 3류간을 빠지는 타구를 잡은뒤, 점프에 이어 송구까지,놀라운 수비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우익수 유한준은 담장에 몸을 부딛치면서 타구를 잡아내는등 투혼넘친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사제지간인 김응용과 선동열 감독은 감독으로 사상 첫 맞대결을 벌이고 있습니다.

기아 김주찬이 4타점을 올리며 활약하는 가운데, 기아가 한화에 6대 3으로 앞서고 있습니다.

대전구장에는 국내에선 사상 처음으로 관중석에 텐트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산은 5회말 2아웃이후에만 6점을 뽑는 집중력을 보이면서 SK에 7대 3으로 물리치면서 3연승을 달렸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 이성열 ‘결승 3점포’…넥센, 홈 개막전 승리
    • 입력 2013-04-02 21:48:56
    • 수정2013-04-02 22:05:23
    뉴스 9
<앵커 멘트>

신흥 라이벌로 꼽히는 넥센과 LG의 대결에선 넥센이 웃었습니다.

넥센은 이성열의 결승 홈런을 앞세워 LG의 상승세를 잠재웠습니다.

한성윤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넥센 이성열 선수, LG 에이스 주키치를 상대로 3점 홈런을 뽑아냈습니다.

주키치의 공을 밀어쳐서,왼쪽 담장을 넘겼습니다.

넥센은 이성열의 결승 3점 홈런을 앞세워 LG를 3대 1로 이겼습니다.

홈런 뿐 아니라 공수에서 넥센의 집중력이 돋보였습니다.

장기영은 원바운드된 투구를 안타로 만드는 정교한 타격을 보여줬습니다.

유격수 강정호 선수는 3류간을 빠지는 타구를 잡은뒤, 점프에 이어 송구까지,놀라운 수비 실력을 발휘했습니다.

우익수 유한준은 담장에 몸을 부딛치면서 타구를 잡아내는등 투혼넘친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사제지간인 김응용과 선동열 감독은 감독으로 사상 첫 맞대결을 벌이고 있습니다.

기아 김주찬이 4타점을 올리며 활약하는 가운데, 기아가 한화에 6대 3으로 앞서고 있습니다.

대전구장에는 국내에선 사상 처음으로 관중석에 텐트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산은 5회말 2아웃이후에만 6점을 뽑는 집중력을 보이면서 SK에 7대 3으로 물리치면서 3연승을 달렸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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