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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이슈] 미모의 여기자, 비만인 분장 화제
입력 2013.04.10 (00:23) 수정 2013.04.10 (11:25)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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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됐던 관심사를 살펴보는 SNS이슈입니다.

호주의 한 여기자가 비만인으로 변신해 체험기를 썼는데요 이 기사를 놓고 누리꾼들의 논쟁이 뜨겁습니다.

<리포트>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기자!

캐롤리나 마커스..

비만인에 대한 시선을 알아보기 위해 자신의 평소 사이즈보다 4배나 크게 분장을 하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모르는 행인들에게 휴대전화를 빌려달라고 요청해지만 절반 이상 거절당했습니다.

손바닥을 얼굴에 들이대고 무시하는 사람도 있었고, 마치 없는 사람 취급도 당했습니다.

이전에 잔돈이 부족해도 친절하게 커피를 줬던 가게에서도 이번엔 거절당했습니다.

밤거리에선 노골적인 놀림을 당하며 굴욕감을 느껴야했습니다.

체험 기사가 나오자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들은 "무척 슬펐다.

몸집과 상관없이 존엄성과 존중을 받고 싶다"라는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반면에 "미안하지만 비만인들에 대해 동정심은 없다. 대부분 너무 많이 먹어서 자초한 일이라며 차가운 반응"도 적지 않았습니다.

마커스는 인간에 대한 믿음이 흔들릴 만큼 비만인에 대한 차가운 시선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앵커 멘트>

얼마 전 몸무게에 따라 요금을 달리 받는 항공사가 등장해 찬반이 팽팽했었는데요?

외모에 따른 차별!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지금까지 <24누리>였습니다.
  • [SNS 이슈] 미모의 여기자, 비만인 분장 화제
    • 입력 2013-04-10 07:23:54
    • 수정2013-04-10 11:25:57
    글로벌24
<앵커 멘트>

세계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됐던 관심사를 살펴보는 SNS이슈입니다.

호주의 한 여기자가 비만인으로 변신해 체험기를 썼는데요 이 기사를 놓고 누리꾼들의 논쟁이 뜨겁습니다.

<리포트>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의 기자!

캐롤리나 마커스..

비만인에 대한 시선을 알아보기 위해 자신의 평소 사이즈보다 4배나 크게 분장을 하고 거리로 나섰습니다.

모르는 행인들에게 휴대전화를 빌려달라고 요청해지만 절반 이상 거절당했습니다.

손바닥을 얼굴에 들이대고 무시하는 사람도 있었고, 마치 없는 사람 취급도 당했습니다.

이전에 잔돈이 부족해도 친절하게 커피를 줬던 가게에서도 이번엔 거절당했습니다.

밤거리에선 노골적인 놀림을 당하며 굴욕감을 느껴야했습니다.

체험 기사가 나오자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들은 "무척 슬펐다.

몸집과 상관없이 존엄성과 존중을 받고 싶다"라는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반면에 "미안하지만 비만인들에 대해 동정심은 없다. 대부분 너무 많이 먹어서 자초한 일이라며 차가운 반응"도 적지 않았습니다.

마커스는 인간에 대한 믿음이 흔들릴 만큼 비만인에 대한 차가운 시선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앵커 멘트>

얼마 전 몸무게에 따라 요금을 달리 받는 항공사가 등장해 찬반이 팽팽했었는데요?

외모에 따른 차별!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지금까지 <24누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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