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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7미터 우물에 빠진 4살 아이 무사히 구조
입력 2013.04.10 (07:23) 수정 2013.04.10 (08:17)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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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에서 17미터 깊은 우물에 빠진 4살 아이가 구조요원들의 지혜로 무사히 구출돼 화젭니다.

나라 밖 소식, 유지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중국의 한 건설현장, 17미터 깊은 우물 주위로 구조요원들이 모여 작전을 짭니다.

4살 여자아이가 떨어졌는데, 구멍 폭이 30센티미터로 너무 작아 기구를 넣기 어려운 탓입니다.

일단 산소 호스를 넣어 아이가 숨 쉴 수 있게 하고, 고리를 단 긴 줄을 내려 아이의 손목에 끼우게 했습니다.

30분 동안 힘을 모아 줄을 잡아당긴 끝에 아이는 구출됐습니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다행히 다친 곳은 없었습니다.

어슬렁 어슬렁 기어 오는 악어, 입을 쩍 벌린 채 상점 앞을 지킵니다.

태국의 한 상점 주인이 키우고 있는 애완동물로, 도둑을 쫓는 경비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녹취> 아위루트 나십(악어 주인)

집 안에 악어 맞춤형 거주 환경을 만드는 등 주인은 효자 노릇을 하는 악어를 지극 정성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산 속에 웅크려 있는 야생 판다 한 마리, 고개를 푹 숙인 모습이 어딘가 아파 보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팀은 먹이를 단 장대로 유인해 판다를 겨우 붙잡았고, 곧바로 보호협회로 보내 검사와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나라의 명물로 불리는 판다에 대한 중국인들의 사랑은 극진합니다.

KBS 뉴스 유지향입니다.
  • 中, 17미터 우물에 빠진 4살 아이 무사히 구조
    • 입력 2013-04-10 07:26:24
    • 수정2013-04-10 08:17:51
    뉴스광장
<앵커 멘트>

중국에서 17미터 깊은 우물에 빠진 4살 아이가 구조요원들의 지혜로 무사히 구출돼 화젭니다.

나라 밖 소식, 유지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중국의 한 건설현장, 17미터 깊은 우물 주위로 구조요원들이 모여 작전을 짭니다.

4살 여자아이가 떨어졌는데, 구멍 폭이 30센티미터로 너무 작아 기구를 넣기 어려운 탓입니다.

일단 산소 호스를 넣어 아이가 숨 쉴 수 있게 하고, 고리를 단 긴 줄을 내려 아이의 손목에 끼우게 했습니다.

30분 동안 힘을 모아 줄을 잡아당긴 끝에 아이는 구출됐습니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다행히 다친 곳은 없었습니다.

어슬렁 어슬렁 기어 오는 악어, 입을 쩍 벌린 채 상점 앞을 지킵니다.

태국의 한 상점 주인이 키우고 있는 애완동물로, 도둑을 쫓는 경비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녹취> 아위루트 나십(악어 주인)

집 안에 악어 맞춤형 거주 환경을 만드는 등 주인은 효자 노릇을 하는 악어를 지극 정성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산 속에 웅크려 있는 야생 판다 한 마리, 고개를 푹 숙인 모습이 어딘가 아파 보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팀은 먹이를 단 장대로 유인해 판다를 겨우 붙잡았고, 곧바로 보호협회로 보내 검사와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나라의 명물로 불리는 판다에 대한 중국인들의 사랑은 극진합니다.

KBS 뉴스 유지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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