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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방송시장서 한국드라마 ‘쑥쑥’
입력 2013.04.10 (12:35) 수정 2013.04.10 (13:0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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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류를 이끄는 우리 드라마가 세계 방송 프로그램 시장에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프랑스 칸에서 열린 '프로그램 박람회'에서 한국 드라마는 수출 계약이 이어지며 아시아뿐 아니라 유럽 시장 공략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파리 김성모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칸 영화제가 열리는 극장 전면이 KBS 드라마 '직장의 신'으로 덮였습니다.

세계 최대 프로그램 박람회에서 가장 가운데 자리를 차지한 '직장의 신'은 높은 관심 속에 판매 계약이 이어졌습니다.

이달 들어 처음 방송되기 시작했지만 기대가 크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오오야기(일본 수입업체 본부장) : "재밌는 드라마가 한국에서 리메이크를 통해 더 흥미로워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국 드라마는 대본을 판매해 현지 리메이크를 하는 방식 등으로 유럽 시장 공략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프란체스코 모제티(이탈리아 수입업체) :"새로운 비전과 취향의 프로그램이 정말 필요합니다. 한국 드라마가 큰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요리 일류' 등 다큐멘터리와 애니메이션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또 중국의 CCTV가 KBS에 공동 제작을 처음으로 제안해 방송 프로그램의 세계 진출 통로가 다양화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전용길(KBS 미디어 대표) : "다양한 장르의 KBS 콘텐츠에 대한 수출 계약 상담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402만불을 했는데 올해는 420만불 이상 계약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 각국에 수출돼 방송될 우리 프로그램은 한류를 더 확산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프랑스 칸에서 KBS 뉴스 김성모입니다.
  • 세계방송시장서 한국드라마 ‘쑥쑥’
    • 입력 2013-04-10 12:36:59
    • 수정2013-04-10 13:04:09
    뉴스 12
<앵커 멘트>

한류를 이끄는 우리 드라마가 세계 방송 프로그램 시장에서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프랑스 칸에서 열린 '프로그램 박람회'에서 한국 드라마는 수출 계약이 이어지며 아시아뿐 아니라 유럽 시장 공략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파리 김성모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칸 영화제가 열리는 극장 전면이 KBS 드라마 '직장의 신'으로 덮였습니다.

세계 최대 프로그램 박람회에서 가장 가운데 자리를 차지한 '직장의 신'은 높은 관심 속에 판매 계약이 이어졌습니다.

이달 들어 처음 방송되기 시작했지만 기대가 크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오오야기(일본 수입업체 본부장) : "재밌는 드라마가 한국에서 리메이크를 통해 더 흥미로워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국 드라마는 대본을 판매해 현지 리메이크를 하는 방식 등으로 유럽 시장 공략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프란체스코 모제티(이탈리아 수입업체) :"새로운 비전과 취향의 프로그램이 정말 필요합니다. 한국 드라마가 큰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요리 일류' 등 다큐멘터리와 애니메이션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또 중국의 CCTV가 KBS에 공동 제작을 처음으로 제안해 방송 프로그램의 세계 진출 통로가 다양화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전용길(KBS 미디어 대표) : "다양한 장르의 KBS 콘텐츠에 대한 수출 계약 상담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402만불을 했는데 올해는 420만불 이상 계약을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 각국에 수출돼 방송될 우리 프로그램은 한류를 더 확산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프랑스 칸에서 KBS 뉴스 김성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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