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강화 대상 전산망 의무적으로 분리

입력 2013.04.11 (21:25) 수정 2013.04.1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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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늘 국가정보원장 주관으로 국가 사이버안전 전략회의를 열고 사이버 위협에 대한 국가 차원의 체계적 대응을 위해 청와대가 직접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국가와 민간이 관리하는 핵심 정보통신 시설 등 보안 강화 대상의 전산망을 의무적으로 분리토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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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안 강화 대상 전산망 의무적으로 분리
    • 입력 2013-04-11 21:26:44
    • 수정2013-04-11 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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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늘 국가정보원장 주관으로 국가 사이버안전 전략회의를 열고 사이버 위협에 대한 국가 차원의 체계적 대응을 위해 청와대가 직접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국가와 민간이 관리하는 핵심 정보통신 시설 등 보안 강화 대상의 전산망을 의무적으로 분리토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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