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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우리 정부 ‘품격 있는 말·행동 주문’ 비난
입력 2013.04.20 (06:08) 수정 2013.04.20 (09:3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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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의 위협에 대해 우리정부가 이해하기 어려운 처사라고 비판하자 북한이 다시 강도높게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개성공단 가동중단 사태로 입주업체들의 피해도 커지면서 정부가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이중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은 최근 우리정부가 보수단체를 동원해 김일성 주석 생일에 맞춰 규탄집회를 열었다며 사과하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도발 위협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녹취> 조평통 서기국 보도 : "도발망동이 벌어지는곳이 서울이건 그 어디건 당장 불바다로 만들어버릴 징벌의 의지로 끓어번지고있다."

우리정부가 북한의 위협에 대해 적반하장의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 지적하고 품격있는 말과 행동을 주문한 것에 대해서도 강도높게 비난했습니다.

<녹취> 조평통 서기국 보도 : "품격이니, 응징이니 하며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날뛰고있으니 이처럼 경악할 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개성공단은 오늘로 진입차단 18일째,공단 가동이 중단된 것은 12일째입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피해는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긴급자금대출을 비롯해 재난지역 선포와 남북협력기금 투입 등 다양한 지원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형석(통일부 대변인) : "현재의 제도적인 틀 내에서 지원해줄 수 있는 그런 최선의 방안을 모색을 하면서 관계부처 간 긴밀하게 협의를 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개성공단에서는 어제 우리국민 4명이 귀환했고, 190여 명은 여전히 현지에 남아 일터를 지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중근입니다.
  • 北, 우리 정부 ‘품격 있는 말·행동 주문’ 비난
    • 입력 2013-04-20 06:59:12
    • 수정2013-04-20 09:31:5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북한의 위협에 대해 우리정부가 이해하기 어려운 처사라고 비판하자 북한이 다시 강도높게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개성공단 가동중단 사태로 입주업체들의 피해도 커지면서 정부가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이중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은 최근 우리정부가 보수단체를 동원해 김일성 주석 생일에 맞춰 규탄집회를 열었다며 사과하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도발 위협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녹취> 조평통 서기국 보도 : "도발망동이 벌어지는곳이 서울이건 그 어디건 당장 불바다로 만들어버릴 징벌의 의지로 끓어번지고있다."

우리정부가 북한의 위협에 대해 적반하장의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 지적하고 품격있는 말과 행동을 주문한 것에 대해서도 강도높게 비난했습니다.

<녹취> 조평통 서기국 보도 : "품격이니, 응징이니 하며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날뛰고있으니 이처럼 경악할 일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개성공단은 오늘로 진입차단 18일째,공단 가동이 중단된 것은 12일째입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피해는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긴급자금대출을 비롯해 재난지역 선포와 남북협력기금 투입 등 다양한 지원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형석(통일부 대변인) : "현재의 제도적인 틀 내에서 지원해줄 수 있는 그런 최선의 방안을 모색을 하면서 관계부처 간 긴밀하게 협의를 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개성공단에서는 어제 우리국민 4명이 귀환했고, 190여 명은 여전히 현지에 남아 일터를 지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중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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