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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박람회 빗속 개장…궃은 날씨 속 ‘인파’
입력 2013.04.20 (21:23) 수정 2013.04.21 (00:3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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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3개 나라의 정원들을 모아놓은 순천만 국제 정원 박람회가 오늘 공식 개장했습니다.

궃은 날씨였지만 꽤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습니다.

정연욱 기자가 박람회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녹취> "지구의 정원, 순천만!!"

개장 첫날인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이른 오전부터 시작된 적지않은 봄비에도 불구하고 매표소 앞은 인파로 북적입니다.

<인터뷰>김종운(1호 입장객) : "공교롭게도 오늘 개장하는 날이 제 생일하고 같더라구요. 그래서 작년에 꼭 가야되겠다 그렇게 마음을 먹었는데 오늘 또 뜻밖에 1번으로 들어오게 됐네요."

개장 하루 전 도착한 일본인 관람객은 1번 입장을 놓쳐 아쉬움이 큽니다.

<인터뷰>아츠시 후타카미(2호 관람객) : "전 새벽 2시에 왔는데 저 분은 자정에 왔더라구요."

공군 비행단의 에어쇼가 기상악화로 취소되는 등 오전 한 때 일부 행사가 차질을 빚었지만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관람객들이 본격적으로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박람회장을 수놓은 2백만송이의 꽃 행렬에 입장객들은 발을 떼놓지 못합니다.

가족끼리, 친구끼리, 아름다운 추억을 카메라에 담기 바쁩니다.

풍차와 튤립이 어우러진 '네덜란드 정원'은 83곳의 정원 중 최고 인기 구역입니다.

<인터뷰>김효정(경남 거제시) : "너무 좋구요. 꽃향기도 맡고. 기분도 같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날씨가 이래서, 햇볕이 쨍 나는 것도 좋겠지만 이런 날씨 속에서 보는 것도 참 재밌는 것 같아요."

3년 간의 준비 끝에 마침내 문을 연 정원박람회, 궃은 날씨 속에서도 오늘 하루 예상보다 많은 3만 5천여명의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찾았습니다.

KBS 뉴스 정연욱입니다.
  • 정원박람회 빗속 개장…궃은 날씨 속 ‘인파’
    • 입력 2013-04-20 21:19:54
    • 수정2013-04-21 00:35:51
    뉴스 9
<앵커 멘트>

23개 나라의 정원들을 모아놓은 순천만 국제 정원 박람회가 오늘 공식 개장했습니다.

궃은 날씨였지만 꽤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습니다.

정연욱 기자가 박람회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녹취> "지구의 정원, 순천만!!"

개장 첫날인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이른 오전부터 시작된 적지않은 봄비에도 불구하고 매표소 앞은 인파로 북적입니다.

<인터뷰>김종운(1호 입장객) : "공교롭게도 오늘 개장하는 날이 제 생일하고 같더라구요. 그래서 작년에 꼭 가야되겠다 그렇게 마음을 먹었는데 오늘 또 뜻밖에 1번으로 들어오게 됐네요."

개장 하루 전 도착한 일본인 관람객은 1번 입장을 놓쳐 아쉬움이 큽니다.

<인터뷰>아츠시 후타카미(2호 관람객) : "전 새벽 2시에 왔는데 저 분은 자정에 왔더라구요."

공군 비행단의 에어쇼가 기상악화로 취소되는 등 오전 한 때 일부 행사가 차질을 빚었지만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관람객들이 본격적으로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박람회장을 수놓은 2백만송이의 꽃 행렬에 입장객들은 발을 떼놓지 못합니다.

가족끼리, 친구끼리, 아름다운 추억을 카메라에 담기 바쁩니다.

풍차와 튤립이 어우러진 '네덜란드 정원'은 83곳의 정원 중 최고 인기 구역입니다.

<인터뷰>김효정(경남 거제시) : "너무 좋구요. 꽃향기도 맡고. 기분도 같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날씨가 이래서, 햇볕이 쨍 나는 것도 좋겠지만 이런 날씨 속에서 보는 것도 참 재밌는 것 같아요."

3년 간의 준비 끝에 마침내 문을 연 정원박람회, 궃은 날씨 속에서도 오늘 하루 예상보다 많은 3만 5천여명의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찾았습니다.

KBS 뉴스 정연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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