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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충전] 올봄 유행 패션 연출법
입력 2013.04.24 (08:18) 수정 2013.04.24 (09:00)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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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오후에는 완연한 봄 날씨가 될 거라고 하는데요.

여성들은 봄이 되면 마음이 설레면서 뭔가 좀 더 예뻐 보이고 싶고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그랬군요, 아내와 쇼핑을 나갔더니 여성복 매장이 어찌나 화려하던지 옷 사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겠다 싶더라고요.

기현정 기자~ 그런데 올해는 특히 더 화려한 것 같아요?

<기자 멘트>

저도 오늘 봄 유행패션으로 화사한 색상 옷을 입고 나와봤는데요.

매년 봄이 되면 밝은 색상의 옷이 유행하는데요.

올 봄에는 유독 색상도 더 화려해지고 꽃무늬나 독특한 프린트 무늬의 옷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칫 과해 보이거나 촌스러워보이기 쉬운데요.

오늘은 올 봄 유행 패션, 멋지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리포트>

흐드러지게 핀 벚꽃부터 노란 개나리까지~

바야흐로 완연한 봄! 패션에도 성큼 봄이 다가왔습니다.

온통 알록달록 화려한 옷들로 눈이 부신데요.

<녹취> 박신영(의류매장 직원) : "꽃무늬와 비비드 색상을 많이 찾으세요."

하지만 막상 옷장을 열어보면 겨우내 입었던 칙칙한 옷들 뿐~

화사한 봄을 맞아 예쁘게 입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이런 고민 말끔히 해결해주기 위해 전문가가 나섰습니다.

<인터뷰> 김명희(교수/청강문화산업대학 스타일리스트학과) : "올 봄에는 비비드 색상과 기하학적 무늬, 꽃무늬가 상당히 유행하고 있는데요. 오늘 제가 주부님들에게 이 세가지 유행에 대해서 설명을 할게요."

첫 번째는 바로 비비드 색상!

비비드란 채도가 높아 눈에 확 띄는 선명하고 강렬한 색을 말하는데요.

한번 도전해 봤습니다.

먼저, 50대의 김금례 주부님 오렌지색의 재킷을 골라봤는데요.

<녹취> "비비드 색상을 선택할 때는요. 전체 의상의 하나에만 포인트를 줘서 입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요."

재킷에 포인트를 주었기 때문에 바지나 티셔츠는 무난한 색으로 매치하고 장식은 최소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녹취> "완전히 달라 보이는데요?"

<녹취> "예쁘죠?"

훨씬 밝아 보이고 젊어 보이기까지 하는데요.

30대인 심정은 주부는 좀 더 과감하게 빨간색 바지에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녹취> "반대인 파란색 계열의 상의를 입으면 전체적으로 화려하게 (보이고) 티셔츠를 같은 톤으로 선택 하면 좀 더 세련된 느낌이 날 수 있어요."

자칫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반대색이지만 이렇게 코디하니 오히려 더 세련된 느낌을 주는데요.

이때 신발이나 가방은 베이지색이나 검은색, 흰색 같은 모노톤이 어울리고요.

반대로 좀 더 화려하게 연출 하고 싶다면 호피무늬도 좋습니다.

올봄 주목해야 할 패션, 두 번째!

봄 패션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꽃무늬’입니다.

꽃무늬를 고를 때 중요한 것은 꽃무늬의 크기와 색상인데요.

<녹취> "살이 찐 분은 꽃무늬를 큰 걸 선택하는 것이 좋고요. 이렇게 어두운 톤의 꽃무늬를 선택을 하면 오히려 더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죠."

김금례 주부님도 약간 어두운 색의 꽃무늬를 선택하니 부담스럽지 않게 입을 수 있었는데요.

<녹취> "정말 예뻐요."

원피스는 벨트로 포인트를 주면 훨씬 더 날씬해 보이고요.

벨트와 신발을 같은 색으로 맞추면 키도 좀 더 커 보인다고 합니다.

또한 단색의 카디건이나 재킷을 입어주면 훨씬 깔끔해 보입니다.

올봄 유행패션 세번째는 독특한 기하학적 무늬의 옷인데요.

<녹취> "잘 못 입으면 너무 젊어 보이는 젊은이들의 스타일을 흉내 낸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이렇게 한 곳에 포인트를 두고 기하학 패턴의 의상을 입는 것이 좋아요."

이때, 상의가 밋밋하게 느껴진다면 옷 무늬와 같은 색의 액세서리를 하면 좀 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또, 무늬의 색상에 따라 바지와 액세서리까지 전체적으로 비슷한 톤으로 맞춰도 세련돼 보입니다.

주부님은 푸른색 계열로 코디해봤는데요.

정말 옷 한번 바꿔 입었을 뿐인데~ 훨씬 산뜻하고 멋스러워 보이죠.

이렇게 멋진 봄 패션 더 돋보이게 해줄 화사한 봄 메이크업도 배워봤는데요.

<인터뷰> 김승원(메이크업 아티스트) : "2013년 봄 메이크업은 좀 더 현대적인 당당한 여성의 느낌이에요. 그래서 입술을 약간 강조하는 메이크업이 유행입니다."

봄 메이크업의 가장 기본은 바로 촉촉한 피부 표현!

수분제품을 브러쉬로 꼼꼼히 발라준 뒤 파운데이션을 발라주는데요.

<녹취> "파운데이션을 피부 결에 따라 바르는 거예요."

아이섀도는 입체적으로 바르지 말고 한 가지 색으로 눈 전체를 넓게 발라줍니다.

눈매를 또렷하게 하기 위해서는 눈 아래 끝부분이 눈꺼풀의 끝부분과 잘 이어지도록 펜슬로 메워 주세요.

봄 메이크업의 가장 포인트는 입술색인데요.

<녹취> "트렌드가 입술에 약간 포인트를 주는 메이크업을 많이 하기 때문에 오렌지색으로 포인트를 주겠습니다."

보기만 해도 산뜻한 오렌지와 핑크색을 각각 발라봤습니다.

자,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전과 비교해보니 훨씬 화사하고 밝아진 모습이죠.

<녹취> "환상이에요."

<녹취> "젊은 사람의 메이크업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주부님들께서도 과감하게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녹취> "메이크업까지 받고 나니까 전체 온 머리에서 발끝까지 바뀌는 것 같아서 확실히 분위기가 더 나는 것 같고 느낌 까지 더 산뜻한 것 같아요."

<녹취> "여자의 변신은 무죄인 것 같아요. 파이팅!"

칙칙하고 무거운 옷은 이제 그만!

화사한 봄 패션에 멋지게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활력충전] 올봄 유행 패션 연출법
    • 입력 2013-04-24 08:19:35
    • 수정2013-04-24 09:00:22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오늘 오후에는 완연한 봄 날씨가 될 거라고 하는데요.

여성들은 봄이 되면 마음이 설레면서 뭔가 좀 더 예뻐 보이고 싶고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그랬군요, 아내와 쇼핑을 나갔더니 여성복 매장이 어찌나 화려하던지 옷 사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겠다 싶더라고요.

기현정 기자~ 그런데 올해는 특히 더 화려한 것 같아요?

<기자 멘트>

저도 오늘 봄 유행패션으로 화사한 색상 옷을 입고 나와봤는데요.

매년 봄이 되면 밝은 색상의 옷이 유행하는데요.

올 봄에는 유독 색상도 더 화려해지고 꽃무늬나 독특한 프린트 무늬의 옷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칫 과해 보이거나 촌스러워보이기 쉬운데요.

오늘은 올 봄 유행 패션, 멋지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리포트>

흐드러지게 핀 벚꽃부터 노란 개나리까지~

바야흐로 완연한 봄! 패션에도 성큼 봄이 다가왔습니다.

온통 알록달록 화려한 옷들로 눈이 부신데요.

<녹취> 박신영(의류매장 직원) : "꽃무늬와 비비드 색상을 많이 찾으세요."

하지만 막상 옷장을 열어보면 겨우내 입었던 칙칙한 옷들 뿐~

화사한 봄을 맞아 예쁘게 입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이런 고민 말끔히 해결해주기 위해 전문가가 나섰습니다.

<인터뷰> 김명희(교수/청강문화산업대학 스타일리스트학과) : "올 봄에는 비비드 색상과 기하학적 무늬, 꽃무늬가 상당히 유행하고 있는데요. 오늘 제가 주부님들에게 이 세가지 유행에 대해서 설명을 할게요."

첫 번째는 바로 비비드 색상!

비비드란 채도가 높아 눈에 확 띄는 선명하고 강렬한 색을 말하는데요.

한번 도전해 봤습니다.

먼저, 50대의 김금례 주부님 오렌지색의 재킷을 골라봤는데요.

<녹취> "비비드 색상을 선택할 때는요. 전체 의상의 하나에만 포인트를 줘서 입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요."

재킷에 포인트를 주었기 때문에 바지나 티셔츠는 무난한 색으로 매치하고 장식은 최소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녹취> "완전히 달라 보이는데요?"

<녹취> "예쁘죠?"

훨씬 밝아 보이고 젊어 보이기까지 하는데요.

30대인 심정은 주부는 좀 더 과감하게 빨간색 바지에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녹취> "반대인 파란색 계열의 상의를 입으면 전체적으로 화려하게 (보이고) 티셔츠를 같은 톤으로 선택 하면 좀 더 세련된 느낌이 날 수 있어요."

자칫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반대색이지만 이렇게 코디하니 오히려 더 세련된 느낌을 주는데요.

이때 신발이나 가방은 베이지색이나 검은색, 흰색 같은 모노톤이 어울리고요.

반대로 좀 더 화려하게 연출 하고 싶다면 호피무늬도 좋습니다.

올봄 주목해야 할 패션, 두 번째!

봄 패션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꽃무늬’입니다.

꽃무늬를 고를 때 중요한 것은 꽃무늬의 크기와 색상인데요.

<녹취> "살이 찐 분은 꽃무늬를 큰 걸 선택하는 것이 좋고요. 이렇게 어두운 톤의 꽃무늬를 선택을 하면 오히려 더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죠."

김금례 주부님도 약간 어두운 색의 꽃무늬를 선택하니 부담스럽지 않게 입을 수 있었는데요.

<녹취> "정말 예뻐요."

원피스는 벨트로 포인트를 주면 훨씬 더 날씬해 보이고요.

벨트와 신발을 같은 색으로 맞추면 키도 좀 더 커 보인다고 합니다.

또한 단색의 카디건이나 재킷을 입어주면 훨씬 깔끔해 보입니다.

올봄 유행패션 세번째는 독특한 기하학적 무늬의 옷인데요.

<녹취> "잘 못 입으면 너무 젊어 보이는 젊은이들의 스타일을 흉내 낸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이렇게 한 곳에 포인트를 두고 기하학 패턴의 의상을 입는 것이 좋아요."

이때, 상의가 밋밋하게 느껴진다면 옷 무늬와 같은 색의 액세서리를 하면 좀 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또, 무늬의 색상에 따라 바지와 액세서리까지 전체적으로 비슷한 톤으로 맞춰도 세련돼 보입니다.

주부님은 푸른색 계열로 코디해봤는데요.

정말 옷 한번 바꿔 입었을 뿐인데~ 훨씬 산뜻하고 멋스러워 보이죠.

이렇게 멋진 봄 패션 더 돋보이게 해줄 화사한 봄 메이크업도 배워봤는데요.

<인터뷰> 김승원(메이크업 아티스트) : "2013년 봄 메이크업은 좀 더 현대적인 당당한 여성의 느낌이에요. 그래서 입술을 약간 강조하는 메이크업이 유행입니다."

봄 메이크업의 가장 기본은 바로 촉촉한 피부 표현!

수분제품을 브러쉬로 꼼꼼히 발라준 뒤 파운데이션을 발라주는데요.

<녹취> "파운데이션을 피부 결에 따라 바르는 거예요."

아이섀도는 입체적으로 바르지 말고 한 가지 색으로 눈 전체를 넓게 발라줍니다.

눈매를 또렷하게 하기 위해서는 눈 아래 끝부분이 눈꺼풀의 끝부분과 잘 이어지도록 펜슬로 메워 주세요.

봄 메이크업의 가장 포인트는 입술색인데요.

<녹취> "트렌드가 입술에 약간 포인트를 주는 메이크업을 많이 하기 때문에 오렌지색으로 포인트를 주겠습니다."

보기만 해도 산뜻한 오렌지와 핑크색을 각각 발라봤습니다.

자,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전과 비교해보니 훨씬 화사하고 밝아진 모습이죠.

<녹취> "환상이에요."

<녹취> "젊은 사람의 메이크업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주부님들께서도 과감하게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녹취> "메이크업까지 받고 나니까 전체 온 머리에서 발끝까지 바뀌는 것 같아서 확실히 분위기가 더 나는 것 같고 느낌 까지 더 산뜻한 것 같아요."

<녹취> "여자의 변신은 무죄인 것 같아요. 파이팅!"

칙칙하고 무거운 옷은 이제 그만!

화사한 봄 패션에 멋지게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