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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주머니 악수…미 언론도 부적절
입력 2013.04.25 (07:19) 수정 2013.04.25 (13:4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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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을 만난 빌 게이츠 회장의 악수법을 놓고 국내에서 논란이 있었는데, 오늘 일부 미국 언론이 한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악수한 것은 부적절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홍성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국 NBC 방송은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 회장이 악수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녹취> 미 NBC 방송 : "빌 게이츠 회장은 이번 악수로 인해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NBC 방송은 빌 게이츠 회장이 옷의 단추를 잠그고 두 손으로 악수했어야 했다고 전했습니다.

미 워싱턴포스트도 빌 게이츠 회장이 국제적 물의를 일으켰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에서 한 손을 주머니에 넣는 것은 뭔가 숨기고 있는 것을 뜻한다고 해석했습니다.

이 때문에 세계 최고의 부자가 거만하다는 비판을 유발했다는 것입니다.

또 빌 게이츠 회장이 할 수 있었던 가장 정중한 태도는 두 손으로 악수하는 것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과거 뉴멕시코 주지사가 사담 후세인과 협상하던 중 다리를 꼬고 앉았다 후세인이 협상장을 박차고 나간 사례를 들며 그 정도로 심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또 전문가의 조언을 빌어 미국인들은 이제 외국에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홍성철입니다.
  • 빌 게이츠 주머니 악수…미 언론도 부적절
    • 입력 2013-04-25 07:20:41
    • 수정2013-04-25 13:45:52
    뉴스광장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을 만난 빌 게이츠 회장의 악수법을 놓고 국내에서 논란이 있었는데, 오늘 일부 미국 언론이 한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악수한 것은 부적절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홍성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국 NBC 방송은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 회장이 악수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녹취> 미 NBC 방송 : "빌 게이츠 회장은 이번 악수로 인해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NBC 방송은 빌 게이츠 회장이 옷의 단추를 잠그고 두 손으로 악수했어야 했다고 전했습니다.

미 워싱턴포스트도 빌 게이츠 회장이 국제적 물의를 일으켰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에서 한 손을 주머니에 넣는 것은 뭔가 숨기고 있는 것을 뜻한다고 해석했습니다.

이 때문에 세계 최고의 부자가 거만하다는 비판을 유발했다는 것입니다.

또 빌 게이츠 회장이 할 수 있었던 가장 정중한 태도는 두 손으로 악수하는 것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나 과거 뉴멕시코 주지사가 사담 후세인과 협상하던 중 다리를 꼬고 앉았다 후세인이 협상장을 박차고 나간 사례를 들며 그 정도로 심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또 전문가의 조언을 빌어 미국인들은 이제 외국에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홍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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