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35경기서 연속 출루 아쉽게 중단
입력 2013.04.27 (21:33)
수정 2013.04.27 (21: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멘트>
미 프로야구 신시내티 추신수의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이 35경기에서 중단됐습니다.
<리포트>
추신수는 워싱턴과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차례 타석에서 모두 출루에 실패했습니다.
이로써 추신수는 지난해 9월 21일 미네소타전부터 시작된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더 이상 늘리지 못했습니다.
손연재, 음악중단 해프닝 속 합계 13위
손연재가 올시즌 두번째 출전한 리듬체조 월드컵에서 볼 종목 연기중 음악이 중단되는 해프닝 속에 볼과 후프 두 종목 합계 13위에 올라 결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주니어 데이비스컵 아시아 예선 결승, 일본 꺾고 우승
테니스 남자 주니어 대표팀이 경북 김천에서 열린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결승에서 이덕희와 홍성찬의 활약으로 일본을 2대0으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임동환 등 9명 삼보 국가대표로 선발
아시아 삼보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컴뱃 남자 90킬로그램 이하급의 임동환 등 아홉 체급의 우승자가 가려졌습니다.
미 프로야구 신시내티 추신수의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이 35경기에서 중단됐습니다.
<리포트>
추신수는 워싱턴과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차례 타석에서 모두 출루에 실패했습니다.
이로써 추신수는 지난해 9월 21일 미네소타전부터 시작된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더 이상 늘리지 못했습니다.
손연재, 음악중단 해프닝 속 합계 13위
손연재가 올시즌 두번째 출전한 리듬체조 월드컵에서 볼 종목 연기중 음악이 중단되는 해프닝 속에 볼과 후프 두 종목 합계 13위에 올라 결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주니어 데이비스컵 아시아 예선 결승, 일본 꺾고 우승
테니스 남자 주니어 대표팀이 경북 김천에서 열린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결승에서 이덕희와 홍성찬의 활약으로 일본을 2대0으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임동환 등 9명 삼보 국가대표로 선발
아시아 삼보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컴뱃 남자 90킬로그램 이하급의 임동환 등 아홉 체급의 우승자가 가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추신수, 35경기서 연속 출루 아쉽게 중단
-
- 입력 2013-04-27 21:36:08
- 수정2013-04-27 21:45:35
<앵커멘트>
미 프로야구 신시내티 추신수의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이 35경기에서 중단됐습니다.
<리포트>
추신수는 워싱턴과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차례 타석에서 모두 출루에 실패했습니다.
이로써 추신수는 지난해 9월 21일 미네소타전부터 시작된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더 이상 늘리지 못했습니다.
손연재, 음악중단 해프닝 속 합계 13위
손연재가 올시즌 두번째 출전한 리듬체조 월드컵에서 볼 종목 연기중 음악이 중단되는 해프닝 속에 볼과 후프 두 종목 합계 13위에 올라 결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주니어 데이비스컵 아시아 예선 결승, 일본 꺾고 우승
테니스 남자 주니어 대표팀이 경북 김천에서 열린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결승에서 이덕희와 홍성찬의 활약으로 일본을 2대0으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임동환 등 9명 삼보 국가대표로 선발
아시아 삼보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컴뱃 남자 90킬로그램 이하급의 임동환 등 아홉 체급의 우승자가 가려졌습니다.
미 프로야구 신시내티 추신수의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이 35경기에서 중단됐습니다.
<리포트>
추신수는 워싱턴과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4차례 타석에서 모두 출루에 실패했습니다.
이로써 추신수는 지난해 9월 21일 미네소타전부터 시작된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더 이상 늘리지 못했습니다.
손연재, 음악중단 해프닝 속 합계 13위
손연재가 올시즌 두번째 출전한 리듬체조 월드컵에서 볼 종목 연기중 음악이 중단되는 해프닝 속에 볼과 후프 두 종목 합계 13위에 올라 결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주니어 데이비스컵 아시아 예선 결승, 일본 꺾고 우승
테니스 남자 주니어 대표팀이 경북 김천에서 열린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결승에서 이덕희와 홍성찬의 활약으로 일본을 2대0으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임동환 등 9명 삼보 국가대표로 선발
아시아 삼보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컴뱃 남자 90킬로그램 이하급의 임동환 등 아홉 체급의 우승자가 가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