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이미림, 칩샷 앞세워 시즌 첫 승!

입력 2013.05.05 (21:35) 수정 2013.05.05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이미림이 극적인 칩인 버디를 앞세워,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오픈에서 우승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리포트>

6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리던 이미림은 17번홀에서 천금같은 칩인 버디에 성공했습니다.

이미림은 7언더파로 김효주 장하나를 한타차로 제치고 시즌 첫 승이자 개인통산 3승째를 달성했습니다.

김동은 슈퍼 6000급 우승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한 가운데 김동은이 슈퍼6000급에서 우승했습니다.

축구협회, 어린이날 행사 열어

대한축구협회가 어린이날을 맞아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 다문화 가정과 복지관 어린이 백 명을 초청해 국가대표 코치진과 함께 일일 국가대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LPGA 이미림, 칩샷 앞세워 시즌 첫 승!
    • 입력 2013-05-05 21:37:18
    • 수정2013-05-05 21:56:09
    뉴스 9
<앵커 멘트>

이미림이 극적인 칩인 버디를 앞세워,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오픈에서 우승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리포트>

6언더파로 공동 선두를 달리던 이미림은 17번홀에서 천금같은 칩인 버디에 성공했습니다.

이미림은 7언더파로 김효주 장하나를 한타차로 제치고 시즌 첫 승이자 개인통산 3승째를 달성했습니다.

김동은 슈퍼 6000급 우승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한 가운데 김동은이 슈퍼6000급에서 우승했습니다.

축구협회, 어린이날 행사 열어

대한축구협회가 어린이날을 맞아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 다문화 가정과 복지관 어린이 백 명을 초청해 국가대표 코치진과 함께 일일 국가대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