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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윤창중 ‘성추행 의혹’ 파문
윤창중 전격 경질 배경은?…귀국 뒤 연락두절
입력 2013.05.10 (21:02) 수정 2013.05.13 (12:1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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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윤창중 전 대변인은 어제 급거 귀국한 뒤 지금까지 연락이 끊긴 상탭니다.

청와대는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심하고 있습니다.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윤창중 전 대변인은 어제 오후 홀로 귀국했습니다.

현지 경찰에 신고가 접수된 뒤 곧바로 워싱턴 공항에서 인천까지, 여객기 비즈니스 석을 타고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귀국 이후에는 연락이 끊긴 상탭니다.

수도권에 있는 자기 명의의 아파트는 물론, 본인 소유로 알려진 서울의 아파트에도 없었습니다.

<녹취> OO아파트 관계자(음성변조) : "저는 한번도 못봤습니다. 제가 여기 근무한지가 3년째 되는데..."

사무실 겸 평소 이용했던 것으로 알려진 또 다른 오피스텔.

윤 전 대변인이 머물렀던 서울의 오피스텔입니다.

윤 전 대변인은 이곳에도 하루종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취재진들이 종일 기다렸지만, 오피스텔 내에는 인기척이 없어서 제3의 장소에 머무르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청와대는 신속히 움직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보고를 받은 직후 곧바로 경질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남기 홍보수석은 고위공직자로서 부적절한 행동을 보이고 국가의 품위를 손상시켰다고 경질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정확한 경위도 투명하게 밝히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첫 해외 정상외교에서 전대 미문의 사건이 불거진 만큼 파장을 심각하게 보고 조기 차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 윤창중 전격 경질 배경은?…귀국 뒤 연락두절
    • 입력 2013-05-10 21:02:16
    • 수정2013-05-13 12:10:48
    뉴스 9
<앵커 멘트>

윤창중 전 대변인은 어제 급거 귀국한 뒤 지금까지 연락이 끊긴 상탭니다.

청와대는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심하고 있습니다.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윤창중 전 대변인은 어제 오후 홀로 귀국했습니다.

현지 경찰에 신고가 접수된 뒤 곧바로 워싱턴 공항에서 인천까지, 여객기 비즈니스 석을 타고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귀국 이후에는 연락이 끊긴 상탭니다.

수도권에 있는 자기 명의의 아파트는 물론, 본인 소유로 알려진 서울의 아파트에도 없었습니다.

<녹취> OO아파트 관계자(음성변조) : "저는 한번도 못봤습니다. 제가 여기 근무한지가 3년째 되는데..."

사무실 겸 평소 이용했던 것으로 알려진 또 다른 오피스텔.

윤 전 대변인이 머물렀던 서울의 오피스텔입니다.

윤 전 대변인은 이곳에도 하루종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취재진들이 종일 기다렸지만, 오피스텔 내에는 인기척이 없어서 제3의 장소에 머무르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청와대는 신속히 움직였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보고를 받은 직후 곧바로 경질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남기 홍보수석은 고위공직자로서 부적절한 행동을 보이고 국가의 품위를 손상시켰다고 경질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정확한 경위도 투명하게 밝히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첫 해외 정상외교에서 전대 미문의 사건이 불거진 만큼 파장을 심각하게 보고 조기 차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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