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몸살 투혼’, 5경기 연속 안타

입력 2013.05.12 (21:34) 수정 2013.05.1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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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가 몸살에도 불구하고 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리포트>

이대호는 니혼햄과의 홈경기에서 1회 중전안타로 타점을 올리며 팀의 3대 2 승리를 도왔습니다.

5경기 연속안타를 이어간 이대호는 복통과 몸살증세로 4회 교체됐습니다.

류현우,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

GS칼텍스 매경오픈대회에서 류현우가 최종합계 14언더파를 기록해, 김형성과 김도훈을 한타 차로 제치고 국내 대회 개인 통산 2승째를 거뒀습니다.

손연재,"프로그램 완성도 높이겠다"

벨라루스 월드컵 출전을 위해 출국한 손연재가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여 4회 연속 월드컵 메달에 도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손연재(리듬체조 국가대표) : “컨디션 조절 잘해서 시합에 임할 생각이구요. 이번대회도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성적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소년.청소년 클럽축구리그 개막

전국 140개 권역 816개팀이 참가한 유소년, 청소년 클럽축구리그에서, 인천만수 북위드FC가 한국 주니어라이온을 3대 1로 꺾고 개막전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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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호 ‘몸살 투혼’, 5경기 연속 안타
    • 입력 2013-05-12 21:35:34
    • 수정2013-05-12 21: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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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가 몸살에도 불구하고 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리포트>

이대호는 니혼햄과의 홈경기에서 1회 중전안타로 타점을 올리며 팀의 3대 2 승리를 도왔습니다.

5경기 연속안타를 이어간 이대호는 복통과 몸살증세로 4회 교체됐습니다.

류현우,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

GS칼텍스 매경오픈대회에서 류현우가 최종합계 14언더파를 기록해, 김형성과 김도훈을 한타 차로 제치고 국내 대회 개인 통산 2승째를 거뒀습니다.

손연재,"프로그램 완성도 높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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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손연재(리듬체조 국가대표) : “컨디션 조절 잘해서 시합에 임할 생각이구요. 이번대회도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성적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소년.청소년 클럽축구리그 개막

전국 140개 권역 816개팀이 참가한 유소년, 청소년 클럽축구리그에서, 인천만수 북위드FC가 한국 주니어라이온을 3대 1로 꺾고 개막전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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