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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우려 지역에 방화재 주택
입력 2013.05.15 (09:48) 수정 2013.05.15 (10:01)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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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서부에서 큰 산불이 났는데 이상하게도 주택 피해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리포트>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예년보다 이르게 찾아온 봄 산불로 만 헥타르가 탔습니다.

집 주변은 시커먼 잿더미가 됐지만 신기하게도 집은 온전합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대문과 창문, 벽과 지붕까지 모두 불에 잘 견디는 소재로 지어졌습니다.

<인터뷰> 페르난도(지역 소방대장) : "불덩이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이 차단되어 있고 지붕은 타일입니다."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캘리포니아에서는 이런 내화 주택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부터는 신축 주택에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했습니다.

특히 집 주변 공간을 깨끗이 정리해 이른바 방어 공간을 마련해 놓은 것이 산불 접근을 막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 산불 우려 지역에 방화재 주택
    • 입력 2013-05-15 09:50:32
    • 수정2013-05-15 10:01:27
    930뉴스
<앵커 멘트>

미국 서부에서 큰 산불이 났는데 이상하게도 주택 피해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리포트>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예년보다 이르게 찾아온 봄 산불로 만 헥타르가 탔습니다.

집 주변은 시커먼 잿더미가 됐지만 신기하게도 집은 온전합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대문과 창문, 벽과 지붕까지 모두 불에 잘 견디는 소재로 지어졌습니다.

<인터뷰> 페르난도(지역 소방대장) : "불덩이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이 차단되어 있고 지붕은 타일입니다."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캘리포니아에서는 이런 내화 주택이 늘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부터는 신축 주택에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했습니다.

특히 집 주변 공간을 깨끗이 정리해 이른바 방어 공간을 마련해 놓은 것이 산불 접근을 막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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