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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구진, 세계 최초 배아줄기세포 복제 성공
입력 2013.05.16 (06:08) 수정 2013.05.16 (17:1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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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다양한 조직으로 분화할 수 있는 배아줄기세포를 만드는 데 최초로 성공했습니다.

이번 성공으로 복제 배아줄기세포를 실제 환자치료에 활용하는 것도 곧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 연구진이 난자에 다른 사람 피부세포의 핵을 넣는 체세포 복제 기술을 사용해 배아줄기세포를 만들어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복제된 배아줄기세포와 피부세포의 유전자가 100% 일치했고 어떤 유전적 이상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복제가 완벽하게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동안 배아줄기세포 복제는 쥐, 원숭이에서는 성공했지만, 사람은 이번이 세계 최초입니다.

배아줄기세포는 수정란에 있는 원시세포로 여기서 인체의 모든 세포가 만들어집니다.

과학자들은 환자의 체세포를 이용하면 유전자가 같기 때문에 이식 때 거부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치료용 조직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구진은 실제로 복제 배아줄기세포를 심장세포로 자라게 하는 데도 성공했습니다.

또 줄기세포를 만들 때 난자를 단 2개만 사용해 생명윤리 논란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개 중 1개가 성공하면서 성공 확률 50%로 기존 연구보다 성공률이 수백배 높아졌습니다.

성공률이 획기적으로 높아지면서 복제 배아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가 수년 내에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지현입니다.
  • 美 연구진, 세계 최초 배아줄기세포 복제 성공
    • 입력 2013-05-16 06:09:28
    • 수정2013-05-16 17:15:4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미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다양한 조직으로 분화할 수 있는 배아줄기세포를 만드는 데 최초로 성공했습니다.

이번 성공으로 복제 배아줄기세포를 실제 환자치료에 활용하는 것도 곧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 연구진이 난자에 다른 사람 피부세포의 핵을 넣는 체세포 복제 기술을 사용해 배아줄기세포를 만들어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복제된 배아줄기세포와 피부세포의 유전자가 100% 일치했고 어떤 유전적 이상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복제가 완벽하게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동안 배아줄기세포 복제는 쥐, 원숭이에서는 성공했지만, 사람은 이번이 세계 최초입니다.

배아줄기세포는 수정란에 있는 원시세포로 여기서 인체의 모든 세포가 만들어집니다.

과학자들은 환자의 체세포를 이용하면 유전자가 같기 때문에 이식 때 거부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치료용 조직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구진은 실제로 복제 배아줄기세포를 심장세포로 자라게 하는 데도 성공했습니다.

또 줄기세포를 만들 때 난자를 단 2개만 사용해 생명윤리 논란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개 중 1개가 성공하면서 성공 확률 50%로 기존 연구보다 성공률이 수백배 높아졌습니다.

성공률이 획기적으로 높아지면서 복제 배아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가 수년 내에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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