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음악으로 세대의 벽을 허문다!
입력 2013.05.16 (07:33) 수정 2013.05.16 (07:51) 뉴스광장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최근 젊은 가수가 노장 가수의 음악 작업에 참여하거나 노장 가수의 명곡을 부르며 세대의 벽을 허무는 일이 많습니다.

가요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세대 통합에도 기여한다는 평가입니다.

조태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조용필 씨의 신곡 '헬로'에는 노래 중간에 랩이 등장합니다.

랩을 담당한 가수는 조 씨보다 30살이나 어린 '버벌진트'.

'헬로'는 파격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모든 연령대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버벌진트 (가수): "원래 생각이 젊으셔서 그런 건지 이번에 엄청난 용기를 내신 건지 깜짝 놀랐습니다. 대담한 선택을 하신 것 같습니다."

40년 전 '잘했군 잘했어'란 듀엣곡으로 여러 가수들과 함께 노래했던 가수 하춘화 씨도 최근 새로운 듀엣곡을 선보였습니다.

함께 듀엣 무대를 꾸민 가수는 젊은층에게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 그룹 멤버였습니다.

노래로 가수들이 세대의 벽을 허무는 셈입니다.

<인터뷰> 하춘화 (가수): "서로 상호 보완이 돼서 더 훌륭한, 깊이 있는 노래가 오히려 나오는 것 같아요."

이러한 흐름은 젊은 가수들이 노장 가수의 명곡을 재해석 해 부르는 예능 프로그램의 인기로 이어집니다.

이런 음악적 시도들은 젊은층과 중장년층의 세대 갈등을 뛰어넘어 세대 통합을 위한 소통의 고리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강태규 (음악평론가): "소통의 고리들이 부모와 자식 간의 음악적 공통분모를 뽑아내고 있다는 점이죠"

또 각기 다른 음악 스타일이 한데 섞이면서 새로운 음악이 탄생해 가요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KBS 뉴스 조태흠입니다.
  • 음악으로 세대의 벽을 허문다!
    • 입력 2013-05-16 07:35:34
    • 수정2013-05-16 07:51:31
    뉴스광장
<앵커 멘트>

최근 젊은 가수가 노장 가수의 음악 작업에 참여하거나 노장 가수의 명곡을 부르며 세대의 벽을 허무는 일이 많습니다.

가요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세대 통합에도 기여한다는 평가입니다.

조태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조용필 씨의 신곡 '헬로'에는 노래 중간에 랩이 등장합니다.

랩을 담당한 가수는 조 씨보다 30살이나 어린 '버벌진트'.

'헬로'는 파격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모든 연령대에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 버벌진트 (가수): "원래 생각이 젊으셔서 그런 건지 이번에 엄청난 용기를 내신 건지 깜짝 놀랐습니다. 대담한 선택을 하신 것 같습니다."

40년 전 '잘했군 잘했어'란 듀엣곡으로 여러 가수들과 함께 노래했던 가수 하춘화 씨도 최근 새로운 듀엣곡을 선보였습니다.

함께 듀엣 무대를 꾸민 가수는 젊은층에게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 그룹 멤버였습니다.

노래로 가수들이 세대의 벽을 허무는 셈입니다.

<인터뷰> 하춘화 (가수): "서로 상호 보완이 돼서 더 훌륭한, 깊이 있는 노래가 오히려 나오는 것 같아요."

이러한 흐름은 젊은 가수들이 노장 가수의 명곡을 재해석 해 부르는 예능 프로그램의 인기로 이어집니다.

이런 음악적 시도들은 젊은층과 중장년층의 세대 갈등을 뛰어넘어 세대 통합을 위한 소통의 고리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강태규 (음악평론가): "소통의 고리들이 부모와 자식 간의 음악적 공통분모를 뽑아내고 있다는 점이죠"

또 각기 다른 음악 스타일이 한데 섞이면서 새로운 음악이 탄생해 가요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KBS 뉴스 조태흠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