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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3년만 재승선-박주영 탈락 ‘희비’
입력 2013.05.16 (21:48) 수정 2013.05.16 (22:4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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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일월드컵 4강의 주역 김남일이 KBS가 보도해드린 대로 3년 만에 축구대표팀에 복귀했습니다.

반면, 박주영은 2경기 연속 제외돼 명암이 엇갈렸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마지막 고비가 될 최종예선 3연전.

최강희 감독의 선택은 예상대로 김남일이었습니다.

다음달 5일 레바논 원정을 시작으로 마지막 3연전의 중요성을 감안해 경험많은 김남일을 발탁했습니다.

<인터뷰> 최강희(축구대표팀 감독) : "K리그 클래식에서 꾸준하게 좋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현재 경기력을 보고 선발했습니다."

김남일은 남아공 월드컵 이후 3년 만에 태극마크를 달게 됐습니다.

기성용과 구자철이 빠진 중원에서 강력한 압박과 패스로 공격의 물꼬를 터야하는 게 주요 임무입니다.

<인터뷰> 김남일(축구 국가대표) : "주위에선 말씀하시기를 기적이라고 얘기하시는데, 기적인 것 같습니다."

반면, 부진에 빠진 박주영은 이번에도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셀타비고 임대 이후 4골에 불과하고, 최근엔 부상 때문에 결장이 잦습니다.

대신 이동국과 김신욱, 손흥민 등 기존 공격수들은 재신임됐습니다.

카디프를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킨 김보경도 재승선하는 축구대표팀은 27일 소집돼 본격 훈련에 들어갑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김남일 3년만 재승선-박주영 탈락 ‘희비’
    • 입력 2013-05-16 21:49:03
    • 수정2013-05-16 22:46:18
    뉴스 9
<앵커 멘트>

한일월드컵 4강의 주역 김남일이 KBS가 보도해드린 대로 3년 만에 축구대표팀에 복귀했습니다.

반면, 박주영은 2경기 연속 제외돼 명암이 엇갈렸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마지막 고비가 될 최종예선 3연전.

최강희 감독의 선택은 예상대로 김남일이었습니다.

다음달 5일 레바논 원정을 시작으로 마지막 3연전의 중요성을 감안해 경험많은 김남일을 발탁했습니다.

<인터뷰> 최강희(축구대표팀 감독) : "K리그 클래식에서 꾸준하게 좋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현재 경기력을 보고 선발했습니다."

김남일은 남아공 월드컵 이후 3년 만에 태극마크를 달게 됐습니다.

기성용과 구자철이 빠진 중원에서 강력한 압박과 패스로 공격의 물꼬를 터야하는 게 주요 임무입니다.

<인터뷰> 김남일(축구 국가대표) : "주위에선 말씀하시기를 기적이라고 얘기하시는데, 기적인 것 같습니다."

반면, 부진에 빠진 박주영은 이번에도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셀타비고 임대 이후 4골에 불과하고, 최근엔 부상 때문에 결장이 잦습니다.

대신 이동국과 김신욱, 손흥민 등 기존 공격수들은 재신임됐습니다.

카디프를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킨 김보경도 재승선하는 축구대표팀은 27일 소집돼 본격 훈련에 들어갑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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