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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스포츠] 인기만점! 전통 활 국궁의 묘미
입력 2013.05.16 (21:51) 수정 2013.05.16 (22:0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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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 민족은 예부터 활을 잘 쏘는 것으로 유명했죠.

양궁과 다른 전통 활 국궁의 묘미, 심병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조선 최고의 신궁과 우리 활의 우수성을 주제로 한 영홥니다.

활 쏘기에 능한 민족의 후예 답게 전통 활, 국궁을 즐기는 동호인도 많습니다.

특히 노년층에서 인기가 좋습니다.

<인터뷰> 이선중(91살) : "아직 이렇게 건강한 것은 오로지 활 덕이요.일주일에 5번은 옵니다"

국궁은 양궁과 활 시위를 당기는 법부터 다릅니다.

양궁이 중지와 검지를 이용하는 반면 국궁에선 엄지만으로 당깁니다.

조준기가 없고, 날아가는 거리도 길어 활 쏘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과녁까지의 거리는 145m.

양궁처럼 점수가 세분화돼 있지 않고, 화살이 튕기는 과녁에 맞추기만 하면 성공입니다.

<녹취> 사대 교육 : "서서히 당기고-괄약근에 힘줘서 -만작(완전히 당김)-발시!" <인터뷰> 이종구 사두 "가늠자가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조준해서 재미가 특별합니다"

어깨와 심장 건강에도 좋고, 젊은 층에도 매력적입니다.

석 달간의 기초 실내교육을 마치면, 사대에 올라설 수 있습니다.

<인터뷰> 임혜숙 : "쓰지 않는 근육을 쓰니까 결코 쉽지는 않은데 단전호흡도 되고 재미있다"

국궁 활터는 전국에 360여 곳, 심신을 수련할 수 있는 전통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생!활! 스포츠] 인기만점! 전통 활 국궁의 묘미
    • 입력 2013-05-16 21:52:47
    • 수정2013-05-16 22:02:14
    뉴스 9
<앵커 멘트>

우리 민족은 예부터 활을 잘 쏘는 것으로 유명했죠.

양궁과 다른 전통 활 국궁의 묘미, 심병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조선 최고의 신궁과 우리 활의 우수성을 주제로 한 영홥니다.

활 쏘기에 능한 민족의 후예 답게 전통 활, 국궁을 즐기는 동호인도 많습니다.

특히 노년층에서 인기가 좋습니다.

<인터뷰> 이선중(91살) : "아직 이렇게 건강한 것은 오로지 활 덕이요.일주일에 5번은 옵니다"

국궁은 양궁과 활 시위를 당기는 법부터 다릅니다.

양궁이 중지와 검지를 이용하는 반면 국궁에선 엄지만으로 당깁니다.

조준기가 없고, 날아가는 거리도 길어 활 쏘기의 참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과녁까지의 거리는 145m.

양궁처럼 점수가 세분화돼 있지 않고, 화살이 튕기는 과녁에 맞추기만 하면 성공입니다.

<녹취> 사대 교육 : "서서히 당기고-괄약근에 힘줘서 -만작(완전히 당김)-발시!" <인터뷰> 이종구 사두 "가늠자가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조준해서 재미가 특별합니다"

어깨와 심장 건강에도 좋고, 젊은 층에도 매력적입니다.

석 달간의 기초 실내교육을 마치면, 사대에 올라설 수 있습니다.

<인터뷰> 임혜숙 : "쓰지 않는 근육을 쓰니까 결코 쉽지는 않은데 단전호흡도 되고 재미있다"

국궁 활터는 전국에 360여 곳, 심신을 수련할 수 있는 전통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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