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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코모, 삼성·소니 앞세워 아이폰과 일전
입력 2013.05.17 (07:39) 수정 2013.05.17 (08:1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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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인 삼성이 유독 애플 아이폰에 크게 뒤진 곳이 일본시장인데요,

일본 최대 통신사인 '도코모'가 파격적인 보조금을 지급하며 삼성의 갤럭시와 소니를 앞세워 애플 아이폰과의 전쟁을 선포해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도쿄,이재호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일본의 스마트폰 매장.

전세계 업체가 치열한 판매전을 벌이고 있지만, 단연 선두는 애플 아이폰입니다.

일본 젊은이들이 좋아하는데다, 아이폰을 판매하는 '소프트 뱅크' 등 통신사들이 파격적인 요금할인 상품을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일본시장 점유율은 아이폰이 35.9%로 압도적인 1위이며, 삼성 갤럭시는 8.5%의 점유율로 5위에 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때문에 유일하게 아이폰을 판매하지 않는 일본 최대 통신사 '도코모'는 지난해에만 140만명이나 고객이 이탈했습니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도코모가 삼성의 갤럭시 S4와 소니 모델을 대표상품 쌍두마차로 내세워 아이폰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삼성과 소니의 첨단 품질과 기능을 앞세우고 여기에 파격적인 보조금 혜택까지 줘 일본시장 1위를 고수한다는 전략입니다.

<녹취> 가토 가오루(일본 NTT 도코모 사장) : "가장 좋은 상품을 골라 경쟁력을 충분히 갖추게 해서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려고 합니다."

일본 최대 통신사인 '도코모'가 대대적인 판촉전에 나서면서 일본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한국산 스마트폰 판매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이재호입니다.
  • 日 도코모, 삼성·소니 앞세워 아이폰과 일전
    • 입력 2013-05-17 07:41:41
    • 수정2013-05-17 08: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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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인 삼성이 유독 애플 아이폰에 크게 뒤진 곳이 일본시장인데요,

일본 최대 통신사인 '도코모'가 파격적인 보조금을 지급하며 삼성의 갤럭시와 소니를 앞세워 애플 아이폰과의 전쟁을 선포해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도쿄,이재호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일본의 스마트폰 매장.

전세계 업체가 치열한 판매전을 벌이고 있지만, 단연 선두는 애플 아이폰입니다.

일본 젊은이들이 좋아하는데다, 아이폰을 판매하는 '소프트 뱅크' 등 통신사들이 파격적인 요금할인 상품을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일본시장 점유율은 아이폰이 35.9%로 압도적인 1위이며, 삼성 갤럭시는 8.5%의 점유율로 5위에 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 때문에 유일하게 아이폰을 판매하지 않는 일본 최대 통신사 '도코모'는 지난해에만 140만명이나 고객이 이탈했습니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도코모가 삼성의 갤럭시 S4와 소니 모델을 대표상품 쌍두마차로 내세워 아이폰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삼성과 소니의 첨단 품질과 기능을 앞세우고 여기에 파격적인 보조금 혜택까지 줘 일본시장 1위를 고수한다는 전략입니다.

<녹취> 가토 가오루(일본 NTT 도코모 사장) : "가장 좋은 상품을 골라 경쟁력을 충분히 갖추게 해서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려고 합니다."

일본 최대 통신사인 '도코모'가 대대적인 판촉전에 나서면서 일본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한국산 스마트폰 판매가 늘어날 전망입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이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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