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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매거진] 1등 빼고 모두 실격 外
입력 2013.05.17 (08:12) 수정 2013.05.17 (08:55)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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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최근 영국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는 1명을 제외하고는 참가자 수천 명이 실격 처리되는 황당한 일이 일어났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리포트>

긴장된 표정으로 출발선에 선 사람들. 지난달, 영국 북부 선덜랜드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인데요,

드디어, 출~발~! 달리고 또 달리고... 2시간 반이 넘어서며 선수들이 잇따라 결승선을 통과하는데요.

젖먹던 힘까지 다 써 버린 참가자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요? 우승자 마크 후드만 빼고, 다른 참가자 모두가 실격처리 됐다네요.

2, 3위 주자가 안내 자동차를 따라 달리는 1위 주자를 놓치며 잘못된 길을 선택하는 바람에 뒤따르던 참가자들이 줄줄이 264m를 덜 달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힘들게 달렸는데, 억울해서 어떡하죠~

초대형 인형의 집 등장

여자아이들이 원하는 선물 1순위.. 과연 뭘까요? 바로 예쁜 인형인데요. 미국에는 여자아이들의 혼을 쏙~ 빼놓을 환상적인 인형의 집이 등장했습니다.

풍선껌처럼 폭신할 것 같은 소파에 소리마저 달콤할 것 같은 분홍색 피아노, 그리고 온통 핑크빛인 거실~ 게다가 침대며 주방까지...

분홍색 천지인데요~ 무슨 스튜디오냐고요? 이곳은 미국 플로리다에 문을 연 초대형 인형의 집입니다.

실제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이 인형의 집은 제작기간만 총 1년! 천 제곱미터 건물에 분홍색 페인트가 무려 380리터나 사용됐고요. 인형의 집답게 인형도 350개나 전시돼 있습니다.

특별한 날 예약을 하면 인형처럼 화장을 받고 의상을 입어볼 수도 있는데요. 여자아이들에겐 정말 꿈이 이루어지는 곳이네요.

오토바이가 사람 잡겠네

호주 시드니! 특수 개조한 오토바이로 400m 레이스가 펼쳐지는데요. 이번 선수는 크리스 메데슨, 출발했~~ 습니다. 오~ 진짜 빠르죠?

시속 300km가 훨씬 넘는다고 하는데요!

어~ 어?? 잘 달리다 왜 저러죠? 선수 살려~ 바람이 너무 세요. 사고가 제법 커 보이는데요.

하지만 크리스 선수! 발목 부상만 입었다니 정말 하늘이 도왔네요.

조금만 더…포기는 없다

아끼는 플라스틱 원반을 물에 빠뜨린 개..

하필이면 물에 떨어지냐~ 너무 먼데 어떡하지? 어떡하지? 물에 뛰어들 수도 없고 나~ 이거 참. 너. 이리 안 와?

그런다고 내가 포기할 줄 아느냐? 아~ 될 것 같은데 안 되네.

좀만 더.. 좀만...에구에구 앗싸... 그럼 그렇지... 얼른 가서 주인님한테 칭찬받~아야지.

오렌지 빛 화장 따라잡기

지난해 인기 있었던 핫 핑크 립스틱에 이어 요즘은 오렌지 메이크업이 유행인데요, 너무 튀지 않느냐고요? 지금 직접 확인해 보시죠.

얼굴 전체의 진한 화장보다 한 군데를 강조하는 포인트 메이크업이 떠오르면서 생동감이 넘치는 오렌지 메이크업이 인기인데요.

먼저 화장할 때 가장 신경 쓰는 눈입니다. 색감을 높여주는 눈가 전용 프라이머를 눈두덩에 바른 다음 쉐도우를 눈꼬리 끝에 발라주거나 눈두덩에 얇게 펴 바른 후 아이라이너로 눈매를 또렷하게 정리합니다.

왼쪽 눈이랑 느낌이 확~ 다르죠?

<인터뷰>김효진 (주부/경기도 안양시 호계동):"얼굴이 누런 편이어서 오렌지 계열이 전혀 안 어울릴 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까 어울리고 화사한 것 같아요."

이번엔 볼인데요, 크림 타입의 블러셔를 두들겨 바르고 파우더 타입을 브러시에 묻혀 덧입혀 줍니다.

이때 얼굴형에 맞게 음영을 주는 게 중요한데요.

<인터뷰>김정현(메이크업 전문가):"각진 얼굴형과 둥근 얼굴형을 가진 분들은요, 일직선으로 쉐딩을 한 다음 웃었을 때 봉긋하게 올라오는 자리에 오렌지 색 볼터치를 해주시면 됩니다.생기 있고 발랄한 얼굴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입술은 오렌지 색깔 립스틱을 입술 중앙에 찍어 바르고 문지르면 됩니다.

눈과 볼, 입술을 한꺼번에 오렌지 메이크업을 하면 안 되는 거 아시죠? 자신 있는 부위. 한 군데만 포인트로 해보세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 [톡톡! 매거진] 1등 빼고 모두 실격 外
    • 입력 2013-05-17 08:17:30
    • 수정2013-05-17 08:55:58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최근 영국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는 1명을 제외하고는 참가자 수천 명이 실격 처리되는 황당한 일이 일어났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리포트>

긴장된 표정으로 출발선에 선 사람들. 지난달, 영국 북부 선덜랜드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인데요,

드디어, 출~발~! 달리고 또 달리고... 2시간 반이 넘어서며 선수들이 잇따라 결승선을 통과하는데요.

젖먹던 힘까지 다 써 버린 참가자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요? 우승자 마크 후드만 빼고, 다른 참가자 모두가 실격처리 됐다네요.

2, 3위 주자가 안내 자동차를 따라 달리는 1위 주자를 놓치며 잘못된 길을 선택하는 바람에 뒤따르던 참가자들이 줄줄이 264m를 덜 달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힘들게 달렸는데, 억울해서 어떡하죠~

초대형 인형의 집 등장

여자아이들이 원하는 선물 1순위.. 과연 뭘까요? 바로 예쁜 인형인데요. 미국에는 여자아이들의 혼을 쏙~ 빼놓을 환상적인 인형의 집이 등장했습니다.

풍선껌처럼 폭신할 것 같은 소파에 소리마저 달콤할 것 같은 분홍색 피아노, 그리고 온통 핑크빛인 거실~ 게다가 침대며 주방까지...

분홍색 천지인데요~ 무슨 스튜디오냐고요? 이곳은 미국 플로리다에 문을 연 초대형 인형의 집입니다.

실제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이 인형의 집은 제작기간만 총 1년! 천 제곱미터 건물에 분홍색 페인트가 무려 380리터나 사용됐고요. 인형의 집답게 인형도 350개나 전시돼 있습니다.

특별한 날 예약을 하면 인형처럼 화장을 받고 의상을 입어볼 수도 있는데요. 여자아이들에겐 정말 꿈이 이루어지는 곳이네요.

오토바이가 사람 잡겠네

호주 시드니! 특수 개조한 오토바이로 400m 레이스가 펼쳐지는데요. 이번 선수는 크리스 메데슨, 출발했~~ 습니다. 오~ 진짜 빠르죠?

시속 300km가 훨씬 넘는다고 하는데요!

어~ 어?? 잘 달리다 왜 저러죠? 선수 살려~ 바람이 너무 세요. 사고가 제법 커 보이는데요.

하지만 크리스 선수! 발목 부상만 입었다니 정말 하늘이 도왔네요.

조금만 더…포기는 없다

아끼는 플라스틱 원반을 물에 빠뜨린 개..

하필이면 물에 떨어지냐~ 너무 먼데 어떡하지? 어떡하지? 물에 뛰어들 수도 없고 나~ 이거 참. 너. 이리 안 와?

그런다고 내가 포기할 줄 아느냐? 아~ 될 것 같은데 안 되네.

좀만 더.. 좀만...에구에구 앗싸... 그럼 그렇지... 얼른 가서 주인님한테 칭찬받~아야지.

오렌지 빛 화장 따라잡기

지난해 인기 있었던 핫 핑크 립스틱에 이어 요즘은 오렌지 메이크업이 유행인데요, 너무 튀지 않느냐고요? 지금 직접 확인해 보시죠.

얼굴 전체의 진한 화장보다 한 군데를 강조하는 포인트 메이크업이 떠오르면서 생동감이 넘치는 오렌지 메이크업이 인기인데요.

먼저 화장할 때 가장 신경 쓰는 눈입니다. 색감을 높여주는 눈가 전용 프라이머를 눈두덩에 바른 다음 쉐도우를 눈꼬리 끝에 발라주거나 눈두덩에 얇게 펴 바른 후 아이라이너로 눈매를 또렷하게 정리합니다.

왼쪽 눈이랑 느낌이 확~ 다르죠?

<인터뷰>김효진 (주부/경기도 안양시 호계동):"얼굴이 누런 편이어서 오렌지 계열이 전혀 안 어울릴 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까 어울리고 화사한 것 같아요."

이번엔 볼인데요, 크림 타입의 블러셔를 두들겨 바르고 파우더 타입을 브러시에 묻혀 덧입혀 줍니다.

이때 얼굴형에 맞게 음영을 주는 게 중요한데요.

<인터뷰>김정현(메이크업 전문가):"각진 얼굴형과 둥근 얼굴형을 가진 분들은요, 일직선으로 쉐딩을 한 다음 웃었을 때 봉긋하게 올라오는 자리에 오렌지 색 볼터치를 해주시면 됩니다.생기 있고 발랄한 얼굴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입술은 오렌지 색깔 립스틱을 입술 중앙에 찍어 바르고 문지르면 됩니다.

눈과 볼, 입술을 한꺼번에 오렌지 메이크업을 하면 안 되는 거 아시죠? 자신 있는 부위. 한 군데만 포인트로 해보세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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