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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철의 신문 브리핑] “박 대통령, 경기가 우선이다” 外
입력 2013.05.17 (06:29) 수정 2013.05.17 (09:4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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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먼저 오늘의 신문 헤드라인 보시겠습니다.

조선일보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경기가 우선이다'라며 장관 17명과 마라톤 토론을 벌였다"는 기삽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처음으로 주재한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공약의 이행도 중요하지만 경기 상황을 고려해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해, 기계적인 공약 이행에서 먼저 경제를 살리는 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중앙일보는 어린이집 가운데 부모들의 선호도 1위인 직장 어린이집을 크게 늘린다는 기사에서 옥외 놀이터의 기준을 완화하고 설치 비용 지원금을 늘리는 등 정부가 빠르면 이달에 직장 어린이집의 확대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동아일보는 북한 김정은 정권이 식량의 최후 보루인 군량미 창고를 열었다는 기사에서 3년 남짓 계속된 6.25전쟁을 의식해 지금까지 3년치의 군량미를 확보해 온 북한이 3월 초 주민들에게 옥수수를 배급했고 지금도 대도시를 중심으로 현미 등을 공급하고 있다며, 이는 식량 부족으로 불만 여론이 커진 데 따른 고육지책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겨레신문은 "금단의 땅 한 세기, 이 안에 근대 건축유산 130여 동이 있다"라는 기사에서, 문화재청이 2016년 반환되는 서울 용산 미군기지를 처음으로 현장 조사한 결과, 일제 때의 병영시설이 그대로 보존돼 있어, '근대 건축물의 보고로 100년 전 일본의 한반도와 대륙 침략의 실체를 보여주는 유례 없는 역사문화유산'이라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한국일보는 대법원이, "부부간에도 강간죄가 성립된다"는 첫 판결을 내렸다고 전하면서, 부부 사이에서도 폭행과 협박으로 강제로 배우자와 성관계를 했다면 처벌을 받고, 이는 부부간에는 강간죄가 성립할 수 없다는 1970년 판결 이후 43년 동안 유지돼 오던 판례가 바뀐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매일경제신문은 박근혜 대통령이, 남양유업에 이어 배상면주가의 대리점주 자살 사태를 거론하며, 유통업계의 강매 행위인 '밀어내기'는 결코 용납하지 못한다고, 어제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강조했으며 이 같은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국세청이 조사에 착수했으며 정치권도 공정거래법 개정 작업에 나섰다는 헤드라인을 뽑았습니다.

다음은 신문 사설 보시겠습니다.

먼저 조선일봅니다.

조선일보는 "그런 사람인줄 몰랐다는 인사 자책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이란 사설을 보도했습니다.

중앙일보는 "대통령 공약 손대지 않으면 재정은 구멍 난다"

동아일보는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 가계부에 실행 가능한 방안 담아야"

경향 신문은 "북한은 개성공단 되살릴 의지가 있는가"

서울신문은 "복지 공무원의 잇단 자살, 사회적 타살 아닌가"라는 사설을 실었습니다.

다음은 눈길 가는 기삽니다.

조선일보는 "연 7억 원대의 경찰 경호를 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방세를 3년 동안 체납해, 서울시로부터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예정 통보를 받았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1,672억 원의 추징금을 내지 않아 연희동 집 별채가 경매에 부쳐져 발생한 지방세 3,017만 원에, 연체 가산금이 붙어 현재 체납 세금은 4,000여만 원으로 불어났다고 전했습니다.

동아일보는 신영식 카이스트 초빙교수가 천안함 침몰의 원인으로 알려진 '버블 제트' 실험에 성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해군대학원 교수 출신으로 수중 폭파 전문가인 신 교수는 지난 9일 충남 당진의 한 채석장에서 실시한 '버블 제트' 수중 폭파 실험에서, 실험용 인공 호수 위에 놓여 있던 알류미늄 보트가 수십 미터나 튀어올랐다가 두 동강나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 [정인철의 신문 브리핑] “박 대통령, 경기가 우선이다” 外
    • 입력 2013-05-17 08:58:13
    • 수정2013-05-17 09:41:26
    뉴스광장 1부
안녕하십니까.

먼저 오늘의 신문 헤드라인 보시겠습니다.

조선일보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경기가 우선이다'라며 장관 17명과 마라톤 토론을 벌였다"는 기삽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처음으로 주재한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공약의 이행도 중요하지만 경기 상황을 고려해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해, 기계적인 공약 이행에서 먼저 경제를 살리는 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중앙일보는 어린이집 가운데 부모들의 선호도 1위인 직장 어린이집을 크게 늘린다는 기사에서 옥외 놀이터의 기준을 완화하고 설치 비용 지원금을 늘리는 등 정부가 빠르면 이달에 직장 어린이집의 확대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동아일보는 북한 김정은 정권이 식량의 최후 보루인 군량미 창고를 열었다는 기사에서 3년 남짓 계속된 6.25전쟁을 의식해 지금까지 3년치의 군량미를 확보해 온 북한이 3월 초 주민들에게 옥수수를 배급했고 지금도 대도시를 중심으로 현미 등을 공급하고 있다며, 이는 식량 부족으로 불만 여론이 커진 데 따른 고육지책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한겨레신문은 "금단의 땅 한 세기, 이 안에 근대 건축유산 130여 동이 있다"라는 기사에서, 문화재청이 2016년 반환되는 서울 용산 미군기지를 처음으로 현장 조사한 결과, 일제 때의 병영시설이 그대로 보존돼 있어, '근대 건축물의 보고로 100년 전 일본의 한반도와 대륙 침략의 실체를 보여주는 유례 없는 역사문화유산'이라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한국일보는 대법원이, "부부간에도 강간죄가 성립된다"는 첫 판결을 내렸다고 전하면서, 부부 사이에서도 폭행과 협박으로 강제로 배우자와 성관계를 했다면 처벌을 받고, 이는 부부간에는 강간죄가 성립할 수 없다는 1970년 판결 이후 43년 동안 유지돼 오던 판례가 바뀐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매일경제신문은 박근혜 대통령이, 남양유업에 이어 배상면주가의 대리점주 자살 사태를 거론하며, 유통업계의 강매 행위인 '밀어내기'는 결코 용납하지 못한다고, 어제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강조했으며 이 같은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국세청이 조사에 착수했으며 정치권도 공정거래법 개정 작업에 나섰다는 헤드라인을 뽑았습니다.

다음은 신문 사설 보시겠습니다.

먼저 조선일봅니다.

조선일보는 "그런 사람인줄 몰랐다는 인사 자책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이란 사설을 보도했습니다.

중앙일보는 "대통령 공약 손대지 않으면 재정은 구멍 난다"

동아일보는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 가계부에 실행 가능한 방안 담아야"

경향 신문은 "북한은 개성공단 되살릴 의지가 있는가"

서울신문은 "복지 공무원의 잇단 자살, 사회적 타살 아닌가"라는 사설을 실었습니다.

다음은 눈길 가는 기삽니다.

조선일보는 "연 7억 원대의 경찰 경호를 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방세를 3년 동안 체납해, 서울시로부터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예정 통보를 받았다"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1,672억 원의 추징금을 내지 않아 연희동 집 별채가 경매에 부쳐져 발생한 지방세 3,017만 원에, 연체 가산금이 붙어 현재 체납 세금은 4,000여만 원으로 불어났다고 전했습니다.

동아일보는 신영식 카이스트 초빙교수가 천안함 침몰의 원인으로 알려진 '버블 제트' 실험에 성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해군대학원 교수 출신으로 수중 폭파 전문가인 신 교수는 지난 9일 충남 당진의 한 채석장에서 실시한 '버블 제트' 수중 폭파 실험에서, 실험용 인공 호수 위에 놓여 있던 알류미늄 보트가 수십 미터나 튀어올랐다가 두 동강나 떨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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