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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불안증후군’ 치료 부작용 심각
입력 2013.05.17 (09:43) 수정 2013.05.17 (09:59)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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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밤에 잠을 잘 때 다리가 근질거리거나 저리는 등, 끊임없이 불쾌감을 느끼는 '하지불안 증후군'

이 병으로 고생하는 환자가 전국적으로 200만 명이 넘습니다.

<리포트>

15년 전부터 하지 불안 증후군을 앓고 있는 요시나가 씨.

다리에 전기가 흐르는 듯한 불쾌감이 끊이질 않아 불면으로 고생해왔습니다.

<인터뷰> 요시나가('하지불안증후군' 환자) : "허리 아래 부분은 필요없으니 절단해도 좋으니까 잠 좀 자게 해달라는 생각뿐이었죠."

원인은 신경 전달 물질이 제대로 작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약물치료로 호전되지만, 부작용에 시달리는 환자도 적지 않습니다.

어릴 때부터 다리에 불쾌감이 끊이질 않았던 50대 여성.

2년 전부터 약물치료를 받아왔지만 부작용인 환각 때문에 더 괴롭기만 합니다.

<인터뷰> '하지불안증후군' 환자 : "중세시대 남자가 옆을 지나가기도 하고, 창으로 남자 얼굴만 나타나기도 합니다."

게다가 몸이 비틀거리고 갈증이 심한데다 눈의 초점도 맞지 않습니다.

확인해보니, 최대 투여량보다 2배나 되는 약을 처방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하지불안증후군’ 치료 부작용 심각
    • 입력 2013-05-17 09:47:31
    • 수정2013-05-17 09:59:03
    930뉴스
<앵커 멘트>

밤에 잠을 잘 때 다리가 근질거리거나 저리는 등, 끊임없이 불쾌감을 느끼는 '하지불안 증후군'

이 병으로 고생하는 환자가 전국적으로 200만 명이 넘습니다.

<리포트>

15년 전부터 하지 불안 증후군을 앓고 있는 요시나가 씨.

다리에 전기가 흐르는 듯한 불쾌감이 끊이질 않아 불면으로 고생해왔습니다.

<인터뷰> 요시나가('하지불안증후군' 환자) : "허리 아래 부분은 필요없으니 절단해도 좋으니까 잠 좀 자게 해달라는 생각뿐이었죠."

원인은 신경 전달 물질이 제대로 작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약물치료로 호전되지만, 부작용에 시달리는 환자도 적지 않습니다.

어릴 때부터 다리에 불쾌감이 끊이질 않았던 50대 여성.

2년 전부터 약물치료를 받아왔지만 부작용인 환각 때문에 더 괴롭기만 합니다.

<인터뷰> '하지불안증후군' 환자 : "중세시대 남자가 옆을 지나가기도 하고, 창으로 남자 얼굴만 나타나기도 합니다."

게다가 몸이 비틀거리고 갈증이 심한데다 눈의 초점도 맞지 않습니다.

확인해보니, 최대 투여량보다 2배나 되는 약을 처방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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