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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 흘러나오는 수도관 교체
입력 2013.05.17 (09:46) 수정 2013.05.17 (09:59)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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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납은 중추신경계 장애를 유발하는 매우 위험한 중금속입니다.

그런데 일부 지역에선 오래된 수도관때문에 아직도 수돗물에서 납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리포트>

문제의 수도관입니다.

지어진 지 오래된 주택에는 납 성분이 함유된 이런 수도관이 설치돼 있습니다.

수도관에 들어 있는 납 성분은 물과 함께 흘러나와, 샤워용으로뿐만 아니라 식수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공공건물의 경우에는 낡은 수도관이 대부분 교체됐지만, 아직 개보수 공사를 실시하지 않은 오래된 개인 주택의 경우에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독일 남부지역에서는 납이 들어있는 수도관이 100여 년 전부터 금지됐지만, 독일 북부를 비롯해 특히 옛 동독 지역은 지난 60년대까지도 납 수도관이 설치됐습니다.

지난 2010년도의 식수 조사에서 리터당 25마이크로그램 이상의 납이 검출된 지역입니다.

하지만 12월부터는 납 허용 기준치가 최대 10마이크로그램으로 제한됩니다.

사실상 검출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납 흘러나오는 수도관 교체
    • 입력 2013-05-17 09:47:31
    • 수정2013-05-17 09:59:04
    930뉴스
<앵커 멘트>

납은 중추신경계 장애를 유발하는 매우 위험한 중금속입니다.

그런데 일부 지역에선 오래된 수도관때문에 아직도 수돗물에서 납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리포트>

문제의 수도관입니다.

지어진 지 오래된 주택에는 납 성분이 함유된 이런 수도관이 설치돼 있습니다.

수도관에 들어 있는 납 성분은 물과 함께 흘러나와, 샤워용으로뿐만 아니라 식수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공공건물의 경우에는 낡은 수도관이 대부분 교체됐지만, 아직 개보수 공사를 실시하지 않은 오래된 개인 주택의 경우에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독일 남부지역에서는 납이 들어있는 수도관이 100여 년 전부터 금지됐지만, 독일 북부를 비롯해 특히 옛 동독 지역은 지난 60년대까지도 납 수도관이 설치됐습니다.

지난 2010년도의 식수 조사에서 리터당 25마이크로그램 이상의 납이 검출된 지역입니다.

하지만 12월부터는 납 허용 기준치가 최대 10마이크로그램으로 제한됩니다.

사실상 검출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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