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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소유 차량서 교제 여성 숨진 채 발견
입력 2013.05.22 (19:04) 수정 2013.05.22 (19:29)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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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가수 손호영 씨가 소유한 차량에서 손 씨와 교제했던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차량 안에선 불에 탄 연탄과 함께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소식, 옥유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제 오후 3시쯤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인근에 불법 주차돼 있던 가수 손호영 씨 명의의 차량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차량 안에선 타다 남은 연탄과 수면제, 그리고 유서 형식의 문서가 발견됐습니다.

<녹취> 경찰 관계자 : "'유서' 이렇게 쓰여 있진 않지만, 내용을 보면 그런 내용들이 이렇게 있고요.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보이는 전형적인 소견이 있어요."

경찰은 어젯밤 손호영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는 등 정확한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손 씨의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내고, 숨진 여성은 손 씨와 1년가량 교제했던 일반인이며, 차량은 해당 여성이 운전 연습용으로 자주 활용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손 씨는 경찰의 연락을 받고서야 이번 사건을 알게 됐다며, 충격으로 인해 활동 중단이 불가피하다고 말했습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의 한 조립식 주택에서 전기 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나 소방서 추산 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어젯밤 8시쯤에는 경기도 용인의 신용인변전소 변압기에서 불이 났지만, 전력공급에 차질은 없었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경기도 광주시 역동에서 41살 황 모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해 길을 가던 행인과 버스 승객 등 21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40분쯤에는 서울 고덕동 상일역 앞 사거리에서 승용차가 가로수와 아파트 담벼락을 잇따라 들이받아, 운전자 최모 씨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KBS 뉴스 옥유정입니다.
  • 손호영 소유 차량서 교제 여성 숨진 채 발견
    • 입력 2013-05-22 19:06:04
    • 수정2013-05-22 19:29:16
    뉴스 7
<앵커 멘트>

가수 손호영 씨가 소유한 차량에서 손 씨와 교제했던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차량 안에선 불에 탄 연탄과 함께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소식, 옥유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제 오후 3시쯤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인근에 불법 주차돼 있던 가수 손호영 씨 명의의 차량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차량 안에선 타다 남은 연탄과 수면제, 그리고 유서 형식의 문서가 발견됐습니다.

<녹취> 경찰 관계자 : "'유서' 이렇게 쓰여 있진 않지만, 내용을 보면 그런 내용들이 이렇게 있고요.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보이는 전형적인 소견이 있어요."

경찰은 어젯밤 손호영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는 등 정확한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손 씨의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내고, 숨진 여성은 손 씨와 1년가량 교제했던 일반인이며, 차량은 해당 여성이 운전 연습용으로 자주 활용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손 씨는 경찰의 연락을 받고서야 이번 사건을 알게 됐다며, 충격으로 인해 활동 중단이 불가피하다고 말했습니다.

어젯밤 11시 반쯤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의 한 조립식 주택에서 전기 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나 소방서 추산 천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어젯밤 8시쯤에는 경기도 용인의 신용인변전소 변압기에서 불이 났지만, 전력공급에 차질은 없었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경기도 광주시 역동에서 41살 황 모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해 길을 가던 행인과 버스 승객 등 21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40분쯤에는 서울 고덕동 상일역 앞 사거리에서 승용차가 가로수와 아파트 담벼락을 잇따라 들이받아, 운전자 최모 씨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KBS 뉴스 옥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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