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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첫 기동헬기 ‘수리온’ 실전 배치
입력 2013.05.22 (21:15) 수정 2013.05.22 (22:0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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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 기술로 개발한 첫 기동헬기 '수리온'이 오늘 처음으로 실전에 배치됐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세계 11번째 헬기 개발국이 됐습니다.

어떤 기능을 갖췄는지 박병준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국산 첫 기동헬기 수리온이 경쾌한 로터 소리를 내며 하늘로 떠오릅니다.

양력을 잃기 쉬운 낮은 높이에서도 전후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이고, 산이 많은 우리지형에 맞게 좌우로 유연하게 비행합니다.

백두산 높이인 2천 7백미터 상공에서까지 제자리 비행이 가능해 산악 지역 어디든 병력을 투입할 수 있습니다.

수리온은 국내기종으론 처음으로 자동 비행장치가 장착됐습니다.

때문에 조종간에 손을 대지 않고도 이착륙은 물론 자동 비행이 가능합니다.

3차원 전자지도 등 기존 헬기의 2배가 넘는 항전장비를 장착해 야간과 악천후에도 주간처럼 기동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박병찬(수리온 교육대장) : "조종사는 외부 전술상황에 보다 집중해서 작전의 성공도를 높일 수 있게 제작됐습니다."

이런 첨단 장비를 갖춘 수리온은 완전무장한 병력 9명을 태우고 440km를 날 수 있어 한반도 전역에서 작전이 가능합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수리온을 전력화함으로써 세계 11번째 독자 헬기모델 보유국이 됐습니다."

군은 올해 20대를 시작으로 2천22년까지 2백여 대를 실전 배치해 노후 헬기를 모두 대체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박병준입니다.
  • 국산 첫 기동헬기 ‘수리온’ 실전 배치
    • 입력 2013-05-22 21:15:22
    • 수정2013-05-22 22:00:18
    뉴스 9
<앵커 멘트>

우리 기술로 개발한 첫 기동헬기 '수리온'이 오늘 처음으로 실전에 배치됐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세계 11번째 헬기 개발국이 됐습니다.

어떤 기능을 갖췄는지 박병준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국산 첫 기동헬기 수리온이 경쾌한 로터 소리를 내며 하늘로 떠오릅니다.

양력을 잃기 쉬운 낮은 높이에서도 전후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이고, 산이 많은 우리지형에 맞게 좌우로 유연하게 비행합니다.

백두산 높이인 2천 7백미터 상공에서까지 제자리 비행이 가능해 산악 지역 어디든 병력을 투입할 수 있습니다.

수리온은 국내기종으론 처음으로 자동 비행장치가 장착됐습니다.

때문에 조종간에 손을 대지 않고도 이착륙은 물론 자동 비행이 가능합니다.

3차원 전자지도 등 기존 헬기의 2배가 넘는 항전장비를 장착해 야간과 악천후에도 주간처럼 기동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박병찬(수리온 교육대장) : "조종사는 외부 전술상황에 보다 집중해서 작전의 성공도를 높일 수 있게 제작됐습니다."

이런 첨단 장비를 갖춘 수리온은 완전무장한 병력 9명을 태우고 440km를 날 수 있어 한반도 전역에서 작전이 가능합니다.

<녹취> 박근혜(대통령) : "수리온을 전력화함으로써 세계 11번째 독자 헬기모델 보유국이 됐습니다."

군은 올해 20대를 시작으로 2천22년까지 2백여 대를 실전 배치해 노후 헬기를 모두 대체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박병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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