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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패, 8강 좌절 ‘체면 구긴 K리그’
입력 2013.05.22 (21:48) 수정 2013.05.22 (22:0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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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축구 전북이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탈락해 K리그는 4팀 가운데 서울만 8강에 오르는 초라한 성적을 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반 21분, 상대 자책골로 앞설 때까지만 좋았습니다.

상대 공격에 수비가 쉽게 흔들렸고, 이동국을 앞세운 공격은 무뎠습니다.

1차전 패배로 두 골 차 이상 승리가 필요했던 전북은 전반 41분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전북은 반격이 필요한 후반에 오히려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후반 5분과 20분 연속골을 내줬습니다.

후반 41분, 케빈의 골이 터졌지만 3대 2로 패했습니다.

전북은 1,2차전 합계 5대 2 완패로 8강행이 좌절됐습니다.

<인터뷰> 파비오(전북 감독 대행) : "8강 진출에 실패한 것이 많이 아쉽지만 앞으로 리그 경기에 집중해서 이 아쉬움 털어내겠습니다."

최근 4년 연속 결승에 진출했던 K리그는 서울 단 한 팀만 8강에 오르는 초라한 성적을 냈습니다.

아시아 최강으로 불리던 K리그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 전북 완패, 8강 좌절 ‘체면 구긴 K리그’
    • 입력 2013-05-22 21:48:49
    • 수정2013-05-22 22:02:53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축구 전북이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탈락해 K리그는 4팀 가운데 서울만 8강에 오르는 초라한 성적을 냈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반 21분, 상대 자책골로 앞설 때까지만 좋았습니다.

상대 공격에 수비가 쉽게 흔들렸고, 이동국을 앞세운 공격은 무뎠습니다.

1차전 패배로 두 골 차 이상 승리가 필요했던 전북은 전반 41분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전북은 반격이 필요한 후반에 오히려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후반 5분과 20분 연속골을 내줬습니다.

후반 41분, 케빈의 골이 터졌지만 3대 2로 패했습니다.

전북은 1,2차전 합계 5대 2 완패로 8강행이 좌절됐습니다.

<인터뷰> 파비오(전북 감독 대행) : "8강 진출에 실패한 것이 많이 아쉽지만 앞으로 리그 경기에 집중해서 이 아쉬움 털어내겠습니다."

최근 4년 연속 결승에 진출했던 K리그는 서울 단 한 팀만 8강에 오르는 초라한 성적을 냈습니다.

아시아 최강으로 불리던 K리그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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